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별 생각 없이 왔다가 머리 아파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269 12:4411299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60 11:4824423 2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80 14:272397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1 14:452930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1 14:111280 1
 
OnAir 다들 익숙혀 12.15 21:05 18 0
더보이즈 신전 솔티3 12.15 21:05 106 0
근데 왜 뜬금없이 퍼퓸을 커버한거야...?!55 12.15 21:05 2311 0
멜론티켓 1,2회차 동시접속해서 티켓팅 가능해??1 12.15 21:04 20 0
박건욱 눈 개크다3 12.15 21:04 215 0
성한빈 표정을 보라고9 12.15 21:04 329 14
OnAir 나야 셰프군단 12.15 21:04 18 0
티모시샬라메 코에서 귀 사이 길이가 되게 길다8 12.15 21:04 963 0
OnAir 오 냉부해 보는 익들 있네1 12.15 21:04 74 0
OnAir 와라 고화질 최강록… 12.15 21:04 26 0
마플 앞으로 그뭔씹 마플 플타면 12.15 21:04 52 0
마플 ㅇㅇㄹ ㅇㅎ 이거 뭐야?137 12.15 21:03 3134 0
그냥 말해보는 보고싶은 조합..2 12.15 21:03 258 0
마지막 생존신고가 12월2일 12.15 21:03 89 0
빌리아일리시 엄청 어리구나...1 12.15 21:03 55 0
OnAir 냉부해 한당 12.15 21:03 19 0
양정원 직캠 진짜 재밌다7 12.15 21:03 101 0
OnAir 냉부해 시잗 12.15 21:03 24 0
성한빈 무대를 개잘하네..16 12.15 21:02 565 34
그그그 유튜브 라이브 하시던 할아버지 채널명 아는 사람2 12.15 21:02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