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걸로 레벨팬들 왜 패는거임....? 


 
익인1
ㅁㄱ
어제
익인2
티나 너는
어제
익인3
ㅇㅇ
어제
익인4
욕먹으니까 바꾼거지 뭐라는거임
어제
익인5
전 나이 이렇게 안먹을게요 감사합니다
어제
익인8
초딩이야..?
어제
익인9
얼마나 괴롭혔으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62 10:5735083 1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01 15:478000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67 16:012392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49 17:091004 9
이창섭/정보/소식 241217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in.. 57 16:061211 21
 
뉴진스 진짜 애기들이야 ㅋㅋㅋㅋㅋ 귀여워3 12.15 20:18 385 1
오늘 건욱이 이뿌당3 12.15 20:18 108 4
원필 진심 뭐임4 12.15 20:18 186 0
뉴진스 인스타 개조은거구나 싶었던 거9 12.15 20:18 1406 3
127들아 재현이 군대 입소할때 컨텐츠 안 찍은것같음...?12 12.15 20:18 374 0
브래드셔먼: 윤 대통령의 계엄은 전 세계적인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위한 노력에 대한 모독 12.15 20:17 50 0
지금 보넥도 팬 원도어 있오??6 12.15 20:17 311 0
정리글 2024는 도파민 파티의 해2 12.15 20:16 103 0
성한빈 무대 이갈았는데??12 12.15 20:16 544 18
원빈이 내 똥퍼프 마쉬멜로우 솜사탕🍭22 12.15 20:15 542 12
쇼트트랙 캐나다 계주 진짜 미친 것 같음 12.15 20:15 168 0
도영느낌이 어느정도 잇으시네9 12.15 20:14 761 1
인터파크 티켓 취소하려는데 계좌 토스밖에 없으면 어케1 12.15 20:14 48 0
성한빈 퍼퓸 직캠 미쳤음13 12.15 20:14 321 17
뉴진스 스타일리스트가 가끔 까먹을때 뉴진스옷장 계정 본대20 12.15 20:14 2571 8
마플 아직도 색깔 얘기있네.. ㅅㅈㅎ 그쪽 팬들 트위터에서 화났던거? 애들이 알게 되서 속상한거 ..5 12.15 20:14 217 0
막내가 메보인 곳 많을까?8 12.15 20:13 241 0
장하오 응원법 내가 다 감동이네🥹🥹🥹3 12.15 20:13 138 1
탄핵되고 다음 대통령님 ㅠㅠ 공공와이파이 다시 살려주세요1 12.15 20:13 90 0
마플 이번 런닝맨 요리 큰손 컨셉 좀 선넘은듯4 12.15 20:13 3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