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무지 다 쓰지 말라 하지ㅋㄱㅋㅋ 아 그건 선배 있어서 또 못그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89 12.19 12:2626565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25 12.19 16:3527743 19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28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1 12.19 12:175725 18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7 12.19 17:054094 0
 
혹시 뉴진스 댓글놀이4 12.15 20:28 160 0
진짜 제베원은 헤메코가 쩌는거같음22 12.15 20:28 782 0
장하오 너 내꺼해3 12.15 20:28 93 1
마플 한동훈 가발인건 어떻게 알게 된거야?3 12.15 20:28 168 0
정보/소식 "생존 자체가 버겁다…취소한 송년모임 제발 다시 해달라"[몰아치는탄핵소용돌이] <..2 12.15 20:28 95 0
나 구믐 당근에서 구했다 12.15 20:28 33 0
장하오 복근 유지3 12.15 20:28 193 3
근데 우리 아직 탄핵된거 아니다4 12.15 20:27 89 0
마플 진짜 ㄹㅂ 넴드임? 5 12.15 20:27 192 0
마플 원트계정 인용 난리난거 보고도 계속 방치해뒀음4 12.15 20:26 308 1
르세라핌 응원봉 처음봤는데 이쁘다 12.15 20:26 126 0
근데 국회 보좌진들 별정직 공무원이던데8 12.15 20:25 190 0
고척 4층 가본 사람 사이드vs중앙 중에10 12.15 20:24 67 0
정보/소식 [단독] 김용현 "'오른팔' 나를 자르고 대통령도 탄핵할 것"2 12.15 20:24 500 0
성한빈 퍼퓸 이 파트 춤 추는 거 ㄹㅇ 쩐다50 12.15 20:24 1628
문재인이랑 이재명 처음 트위터 가입했을때도 너무 다름ㅋㅋ21 12.15 20:23 648 0
성한빈 산독기야16 12.15 20:23 636 21
나 풀려놨다 ㅎㅎㅎ4 12.15 20:23 80 0
OnAir 오락가락하던 한동훈ㅋㅋㅋㅋㅋㅋ1 12.15 20:23 82 0
나보다 어린 애들 덕질하는거 처음이야2 12.15 20:23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