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너무하네


 
익인1
🤍🤎🩶🖤
어제
익인2
똥색 쓰라는거야 뭐야 색이
니들꺼냐?

어제
익인3
ㄹㅇ 별..
어제
익인4
💗 이것도 쓰던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269 12:4411299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60 11:4824423 2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80 14:272397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1 14:452930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1 14:111280 1
 
마플 근데 윤석열이 우두머리가 맞을까?5 12.15 20:58 112 0
수지는 진짜 아빠랑 똑 닮았다 12.15 20:57 81 0
마플 인기글에 아일릿 앤팀 저 글 뉴진스팬이 쓴거임14 12.15 20:57 570 0
정청래가 라이브에서 한민수 후원에 집착한 이유2 12.15 20:57 509 0
신유야 정화나....7 12.15 20:57 263 3
한빈님이 도영이 파트 하셨다니20 12.15 20:57 1300 21
곧 냉부해 한다!!!!4 12.15 20:56 156 0
남자아이돌 11자 복근 진짜 고트 하다7 12.15 20:56 424 0
투어스 서태지 마지막 축제 무대한거 개좋음5 12.15 20:56 153 2
스트레이키즈 오늘 가대축에서 신곡 무대했네4 12.15 20:56 121 1
아니 오늘 퍼퓸 무대한 거 뭐임??7 12.15 20:56 829 0
마플 와 근데 정치플 탈땐 그래도 좀1 12.15 20:56 99 0
유니버스 리그 보는중인데2 12.15 20:56 46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윤 대통령 소환 통보서에 '내란 우두머리' 적시3 12.15 20:56 225 0
나 어제 후지이 카제 콘 다녀왔는데 12.15 20:55 38 0
마플 에스파 사생이 겁나 많아진거네2 12.15 20:55 370 0
마플 아일릿팬들은 진짜 표절 아니라고 믿나봐4 12.15 20:55 270 0
이 두 곡 멜로디 비슷하지 않아?2 12.15 20:55 183 0
월요일 6시부터 광화문에서 윤석열 탄핵 촉구 시위 12.15 20:55 71 0
마플 난 저런 누가봐도 어그로인 글이2 12.15 20:55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