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밈되겠다했는데 이렇게 오래갈줄은? 몰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유행보다 완전 자리잡은 느낌이야ㅜ


 
익인1
누가 만든거였지
27일 전
익인4
제베원 김지웅
27일 전
익인2
일반인들도 많이 쓰더라ㅋㅋㅋㅋㅋㅋㅋ
27일 전
익인3
난 아직도 스초생마냥 단어 앞글자 딴게 아니라 ㄹㅇ 문장 시작이 앙 딱 정인게 안믿김..
27일 전
익인2
앞글자 딴게 아니였어?
27일 전
익인3
아님 앙 딱 정리해줄게 앞에 세 글자 따서 앙딱정임..ㅋㅋ
27일 전
익인2
오.......왜 그랬을까 단어 선택이 저게 최선이었을까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490 01.11 18:2830062 8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50 01.11 17:463901 2
연예/정보/소식 하나은행 새모델 공개💚🌼98 01.11 23:257897 2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Always' Dance Practice (LIVE ver.) 47 01.11 20:011440 41
라이즈 은석이가 각성을 함... 43 01.11 22:032330 40
 
정보/소식 우원식 페이스북3 01.05 13:52 1427 19
마플 본인표출 나 아까 은채 예쁘다고 글쓴 쓰니인데 오늘 처음 써 진짜로… 45 01.05 13:51 750 0
움직이는 아가원빈 보쉴??9 01.05 13:51 183 9
슴콘 f9 앞열 (4-5열) f13 뒷열 (15열정도)라면 둘중 어디갈것같아…?.. 1 01.05 13:51 43 0
제노가 장난치니까 해찬이 눈썹 들썩하는 것봐...1 01.05 13:51 312 9
민주노총 의원장님 : 어제 연행되었던 두 명의 조합원이 방금 전 석방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2 01.05 13:51 157 2
이병헌이랑 탑 어디 같이 나왔었나??5 01.05 13:50 269 0
정보/소식 세븐틴 부석순, 청춘 지킴이 출사표…8일 행복 메이커 컴백4 01.05 13:50 560 4
아닠ㅋㅋㅋㅋ 부석순 컨셉진짜 위험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1.05 13:50 1145 0
우리나라도 우경화 되고있는 거지..?32 01.05 13:48 1091 0
2찍들 우리 난방버스 쓰고 음식 얻어간 거 진짜 킹받는다4 01.05 13:48 415 0
골디 생중계는 어디서도 못봐?4 01.05 13:48 381 0
엔시티 토요공개오디션 출신이 누구야??8 01.05 13:48 257 0
유우시 여돌 춤 넘 잘춰 주어 키싱유 직캠2 01.05 13:47 150 0
이사람뭐야? 자기가 뭐돼?1 01.05 13:47 370 0
아이돌 잘못 (x) 바이럴 잘못 (o)42 01.05 13:47 1432 0
우지는 어쩌다 아타카라는 명반을 만든걸까3 01.05 13:47 107 0
마플 짝수팀이여도 한 명만 유독 수납시키는 경우가 있나?1 01.05 13:46 58 0
와 남팬한테 이렇게 잘해주는 남돌 처음봤어17 01.05 13:46 2113 12
사람들 눈 맞으면서 시위하는것 좀 봐ㅠㅠ2 01.05 13:46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