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인이 글씀


 
익인2
신박한 어그로다
10일 전
익인3
걘 욕먹어도 싸
10일 전
익인4
누가하는지도 모르는걸 몰이하네
10일 전
익인5
고어짤이 뭔지 모르겠는데 욕먹을 각오안하고 남 욕했나?
10일 전
익인6
ㅇㅋ들 고어짤 테러 다 끌고오면 안 나올 사람 없는뎅ㅠ
10일 전
익인7
뭐라고 썼는데?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0 12.25 15:1329950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11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50 12.25 12:0321932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83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1005 29
 
니네 신화 전진 앎?7 12.16 22:43 335 0
마플 거의 1년을 팬싸 올출했는데도 얼굴을 못 외우는거면43 12.16 22:42 445 0
과제하다가 뉴진스 입덕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2.16 22:42 408 4
유명한 팝가수들은 꼭 투어에 친구들 데리고 다니네1 12.16 22:42 95 0
브리즈들 컴온4 12.16 22:42 259 0
마플 중국 사생만큼 일본 사생도 심해?12 12.16 22:42 188 0
혹시 투애니원 팬 있어??? 12.16 22:42 91 0
김소연 "이준석, 네 X 굵다…성접대 여성 의전한 분 음성 다음주 공개"8 12.16 22:41 318 0
가능성이 있는 나에 중독된 사람들2 12.16 22:41 48 0
갤럽 올해의노래 3곡까지 말해도 된다는거 보면 12.16 22:41 83 0
마플 슴팬들 커버하는거 되게 아니꼽나봄8 12.16 22:41 281 0
와 닝닝 메추리알 ..19 12.16 22:41 1485 0
쇼츠보다가 순순희 살기위해서 12.16 22:41 31 0
뉴진스 해리포터 저거 지금 봤는데8 12.16 22:41 323 1
재현 에이요 때 멋짐2 12.16 22:41 164 0
스엠 십오야 재밌어?5 12.16 22:41 183 0
지디 가요대전 사녹 700명 뽑네4 12.16 22:41 773 0
연애할때 남친이 너무 맞춰주면 별로야???3 12.16 22:40 42 0
키오라 해투 잘돌았네 12.16 22:40 62 0
난 성찬이가 대식가인 줄 알았는데15 12.16 22:40 58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