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워크돌 새 mc 자격요건이라는데 생각나는 아이돌 있음?319 03.05 23:1114258 2
데이식스광주랑 대구 자리티즈 해보자!🍀 96 03.05 20:082169 0
드영배홈플러스 부도났네..90 03.05 20:1318143 1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51 11:37392 7
세븐틴 다들 탄생화모야? 52 03.05 21:021348 0
 
라이즈들....오늘..?13 03.03 20:15 632 0
활발한 독방의 기준이 뭘까3 03.03 20:15 89 0
처갓집 핫슈프림 많이 매움???2 03.03 20:14 91 0
정보/소식 역대 케이팝 여돌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순위4 03.03 20:14 206 0
홈마 전시회 가서 어 이거 2019년 시그 사진이네요 하니까 놀라시더라1 03.03 20:14 165 0
뉴진스 피트스톱이 뭔뜻일까 뭘까 뭘까2 03.03 20:14 123 0
마플 주어없이 한탄했다가 다른 판 주어까진 적 있는데 진짜 대략 난감2 03.03 20:14 125 0
마플 김기수.....? 뭐하는 사람인데 이미지 저렇게 안좋음?2 03.03 20:14 196 0
SM 증권가리포트 과거라는데 NCT 데뷔팀 이렇게많았어?!17 03.03 20:13 1104 0
개강하면 이런 복학생 있었으면좋겠다 (마크)3 03.03 20:13 98 0
마플 최애팬덤 너무 눈치없어5 03.03 20:13 229 0
혹시 티켓 양도중에 회사내부초대표??라는게 가능한가야?ㅠㅠ4 03.03 20:12 89 0
익들 판은 포타 꽹과리 잘 쳐주는 편임? 5 03.03 20:12 120 0
어퓨 젠퓨 정말 좋다..2 03.03 20:12 51 0
너넨 최애 덮머,반깐,완깐 중에 뭐가 젤좋음?14 03.03 20:12 76 0
아 거래계 서치밴 먹었나봐... 03.03 20:12 49 0
하투하 이멤버 충격적이게 내취향 딱 스엠 청순미인2 03.03 20:12 1047 3
지수 타미힐피거 진짜 착붙이다2 03.03 20:11 278 0
박성화 동숲했었구낭3 03.03 20:11 34 0
포카마켓보다가 번장보면 포카 가격들 기본 2배네7 03.03 20:11 14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