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ㅈㄱㄴ 대리만족해야지 ㅠ


 
익인1

15시간 전
익인1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206 12.15 19:2915035 11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53 12.15 21:136018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7 12.15 22:301912 4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996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4 0:291365 0
 
혹시 팬싸에서 편지 봤냐고 물어봐도 됨?7 12.15 20:12 82 0
나 솔직히 정치 잘 모르는데1 12.15 20:11 49 0
뉴진스 인스타 보니 먼훗날 개인 인스타도 보고 싶네?1 12.15 20:11 107 0
뉴스보는데 박규봉2 12.15 20:11 151 0
이런거보면 눈물남..1 12.15 20:11 121 1
나 엔시티팬 아닌데 체제 다 앎1 12.15 20:11 59 0
성한빈 타이 잡는거 뭐야 왜이래8 12.15 20:11 282 8
김병주 국회의원 트위터 오늘도 너무 웃김ㅋㅋ3 12.15 20:10 175 0
내 기준 뉴진스 첫인상과 현인상6 12.15 20:10 599 9
퍼퓸 성한빈 말고 ㄴㄱㄴㄱ 한거?10 12.15 20:10 541 0
지금 뉴진스 앨범사도 괜찮나?6 12.15 20:10 137 0
원빈은 보면 볼수록 키우고싶음9 12.15 20:10 293 3
인스타는 원래 2찍많아???5 12.15 20:09 161 0
어도어 단체로 퇴사한거면 자컨팀도 뉴진스랑 함께 가는 거겠징??2 12.15 20:09 160 0
혹시 에이티즈 산씨 영어 잘해???8 12.15 20:09 179 0
나 아직도 nct 체재를 이해 못함 알려줄사람21 12.15 20:09 449 0
요정언어 쓰는 뉴진스 봐3 12.15 20:08 198 4
마플 최근에 진짜 비슷하다고 느낀거7 12.15 20:08 236 0
유튜브 알고리즘에 명동성당에서 아베마리아 부르는 스님 떠서 12.15 20:08 28 0
신유 근데 진짜 머리왤케 작음6 12.15 20:08 23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