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ㅇㅇ


 
익인1
참을 줄 모르는 애들이 그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헤메코 총체적난국이라는 오늘자 장원영 출국698 03.10 12:1248866 2
플레이브/OnAir 250310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3286 03.10 19:494665 12
드영배 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166 03.10 10:2420791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670 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67 03.10 16:163966 46
 
마플 애들아 정병글에 먹이주지말라고 댓글도 달지마...2 03.05 17:43 63 0
쇼챔 엠씨 가온씨는 어느 그룹이야7 03.05 17:42 315 0
미키17 재밌어? 볼까 하는데 (혹시몰라 ㅅㅍㅈㅇ1 03.05 17:42 64 0
엑소 수호 첫콘과 앙콘 관객수 비교25 03.05 17:41 1367 3
뉴진스 큰거오나10 03.05 17:41 1050 5
너네라면 컴백날 쉴래 아무것도 아닌 날 쉴래?23 03.05 17:40 179 0
잘생겨따 동현이 03.05 17:39 99 0
넷사세 빼고 나이 말할 때 원래 한국 나이 말하지 않아? 8 03.05 17:39 150 0
마플 매번 한멤이 욕먹으면11 03.05 17:38 237 0
나 유우시 최애 릴스 있어3 03.05 17:38 167 1
와 소희 카라비너 나오면 진짜 좋겠다1 03.05 17:37 570 2
난 툽 수빈 요 표정일때 넘 좋음3 03.05 17:37 170 0
라이즈 원빈 완깐보니깐 원빈 데뷔초에20 03.05 17:37 681 11
운동 캠페인송 (돼끼 호통송)2 03.05 17:35 27 0
홍진경이 너무 완벽해보여 . ..6 03.05 17:34 542 0
마플 어떤 여돌 말투를 너무 애기같이 해서 보기 거북함...16 03.05 17:34 369 0
내 취향은 뭘까 세븐틴 보는데11 03.05 17:34 550 0
마플 트럼프 젤렌스키건은 욕먹을게 없는거 같음6 03.05 17:34 167 0
마플 너네입장에서 이거 기분나쁠거같아?7 03.05 17:33 144 0
마플 내최애 관련 정병들 너무 싫어…1 03.05 17:33 6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