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캐 피해 


디자이너 보는 눈 다 똑같으니까 계속 5인조 색조합 파묘되잖아



 
익인1
뭐 그 색들 중에서 섞어서 써야되는거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62 10:5735083 1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01 15:478000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67 16:012392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49 17:091004 9
이창섭/정보/소식 241217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in.. 57 16:061211 21
 
마플 그룹이름도 못쓰고 색도 못쓰고 성적뺀다고 협박당하고5 12.15 20:45 180 1
오린이가 뭐야3 12.15 20:45 416 0
가요대전 글내용안보고 완전 랜덤이야?? 12.15 20:45 58 0
쟈니 해찬 마크 도영 맥주팸10 12.15 20:44 601 3
성한빈 퍼퓸 시스루🫣31 12.15 20:44 787 23
마플 아이유처럼 화제성 크다고 다 좋은게 아닌듯18 12.15 20:44 953 0
스트레이트 봐라 얘드라 엠비씨3 12.15 20:44 58 0
포닝 1년 구독했어서 취소도 못하고있었는데6 12.15 20:44 891 1
마플 하이브는 슴욕을 그리 하면서 슴돌커버는 또 매번 시키넼ㅋㅋㅋㅋ17 12.15 20:43 404 1
유시민 진짜 대단하다..2 12.15 20:43 155 0
인티 알람 어떻게 없애?6 12.15 20:43 23 0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인권변호사시절 모습5 12.15 20:43 375 5
도영이 보고싶당7 12.15 20:42 194 3
장하오 복근이슈 미치겠다8 12.15 20:42 358 3
마플 에스파 시큐가 멤버 뒷담 깠다는 거 진짜야?1 12.15 20:42 339 0
너네 정청래 이거 봤음?6 12.15 20:42 438 0
스키즈 필릭스 오늘 묶머 비주얼 뭐야8 12.15 20:41 285 2
마플 뉴진스도 이재명처럼 승리하는 날이 오겠지?5 12.15 20:41 199 0
마플 상징색은 개억까인데 짐살라빔언급은 솔직히굳이굳이라고 생각함20 12.15 20:41 242 0
출소했습니다 두부주세요11 12.15 20:40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