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돌아왔구나.. 이러고있음 뭐가되든 케이팝으로 개판나는게 낫지 정치로 개판나는꼴은 싫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1321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21 12.24 13:1821363 33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224 1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16 12.24 21:589077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68 12.24 19:05928 0
 
정보/소식 예뻐야 뜬다…아이돌을 돈벌이 상품 취급하는 '외화내빈 K팝'3 12.16 09:47 754 1
정보/소식 이재명 사법리스크, 오만 프레임 극복해야 할 변수(언플 랄지 개크게 시작)2 12.16 09:46 179 0
영지는 이제 제니만 만나면 블핑 다 만나는거지?4 12.16 09:45 252 0
드림쇼3 앙콘 ㄹㅇ 작년 일같다...1 12.16 09:45 64 0
올해 국민연금 많이 태워 먹은거 어이없음4 12.16 09:45 630 0
지금은 검찰이 제일 문제임7 12.16 09:45 379 0
장하오 어제 걍 레전드였네5 12.16 09:45 192 2
크리스탈 정수정 웅니 요즘 뭐하고 지내?2 12.16 09:44 102 0
금투세 폐지된거 아니였어?? 2찍 지지들은 아직도 지지 이유가 이거라고 우김3 12.16 09:44 302 0
홈마들 브이로그 해주면 좋겠다5 12.16 09:44 211 0
마플 ㄴㅅㄱㅈ 글 삭제한거야? 나 진짜 저거 맞는지 너무 궁금 12.16 09:44 66 0
탄핵시위 플카 난 이게 찐인듯1 12.16 09:42 373 0
이거 어떻게 생각함 진보와 보수의 차이12 12.16 09:42 498 0
잉 언제 탄핵했음?3 12.16 09:41 221 0
오늘 나 종강 😄 12.16 09:41 20 0
엥 지금 에펜씨에 여자 없어???3 12.16 09:41 155 0
정보/소식 탄핵 가결 후 코스피 2510선 회복…코스닥도 700선 돌파 12.16 09:39 111 0
금요일 콘서트 반차낼까.. 연차낼까.....37 12.16 09:39 860 0
노홍철 고딩때 사진 미쳤네24 12.16 09:38 2645 0
정보/소식 "민희진과 함께 하고파" 뉴진스, 새 SNS 개설후 "대퓨님 해피벌스데이"..민희진 '..1 12.16 09:38 6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