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취향에 공통점 있나...?


 
익인1
순딩한 얼굴?
1개월 전
익인2
생김새는 너무 다른데 청초한 분위기에 단정한
1개월 전
익인3
헐 나돈데
1개월 전
글쓴이
오 나랑 취향 같은 사람 첨봐ㅋㅋㅋㄲ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25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5 01.20 18:003555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07 2:568051 6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2 01.20 20:1616947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678 0
 
법원가서 난리쳐놓고 결근하면 문제된다, 도와줘 징징18 01.20 13:19 620 0
영원히 127 콘서트에서 볼 수 없는 곡이 세이브라니5 01.20 13:18 278 2
케이팝 판 작아졌다는데 아닌거 같아9 01.20 13:18 351 0
마플 인티에서 마플달고 주어없이 한탄하는 글들중에11 01.20 13:15 213 0
도영이는 표정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1.20 13:14 225 3
폭도들 생긴데엔 법원 잘못도 있긴하지9 01.20 13:13 492 0
뉴진스 민지가 안산을 왓다니.... ~5 01.20 13:13 274 0
마플 판사 살해 협박 글 수사 시작하니까 자수했댘ㅋㅋㅋㅋㅋㅋㅋㅋ13 01.20 13:13 406 0
와이파이로 하니까 인티 잘된다....2 01.20 13:12 83 0
127팬들아 해찬 이거 랩하는거 무슨 노래야? 2 01.20 13:12 146 2
오캬는 챌린지 시대에 나왔으면 얼마나 더 대성했을까2 01.20 13:10 139 0
나레기 원영이2 01.20 13:09 60 0
마플 민희진없는 뉴진스 vs 뉴진스없는 민희진1 01.20 13:09 164 0
장원영 어제 냉부해보는데 음식에 대해 잘 아는거같더랑2 01.20 13:08 445 0
젭티에 제보 어케해??8 01.20 13:07 128 0
마플 전쟁통에도 기자들은 안건드리는데4 01.20 13:05 187 0
마플 평소에 누가 진짜 법에게서 오냐오냐받았는지1 01.20 13:04 75 0
정보/소식 가수 소향, KQ엔터테인먼트로 이적(에이티즈, 싸이커스 소속사ㅇㅇ)1 01.20 13:04 330 0
마플 저 초록글 젭티에 제보됐겠지1 01.20 13:04 97 0
일상게에도 정병이 있구나 01.20 13:04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