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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황장군tv 빠져나온거 같은데6 01.19 04:57 334 0
쟤네 진짜 나라 생각하는 것도 아님 01.19 04:56 92 0
참.. 학습능력없다 싶다 했는데 01.19 04:56 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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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에 경찰청 소속으로 계엄 지지하는 식의 글 쓴 애들5 01.19 04:55 2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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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지율 50프로 넘었다고 정신승리 하는구나 01.19 04:54 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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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경찰 많이 다친듯..12 01.19 04:53 614 0
한장군tv 폭행당했나본데 어떤시민이 그 영상 찍었다고 그걸로 신고한다 했대2 01.19 04:53 341 0
정보/소식 본격 전쟁 선포한 국민의힘 갤러리.jpg25 01.19 04:51 6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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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깼더니 또 어메이징 소식1 01.19 04:49 209 0
지금 친구랑 새벽에 아이돌 추팔하고 있는데 96-97년생들있으면8 01.19 04:49 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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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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