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이제 걍 열도 안 받고 한심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외국멤인데 한국어 개잘하는 아이돌 누구있어??225 12.15 21:544371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40 11:4810109 0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0 14:2789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9 12.15 22:302548 49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43 14:45848 0
 
에휴 진짜 별 것도 아니고 했어도 지가 뭔 상관이라고 12.15 22:06 94 0
소희어 해석본4 12.15 22:06 319 5
입덕부정기 2년 정도면 사실상 걍 입덕이나 다름없는건가 12.15 22:06 64 0
투어는 셋리 안바뀌나?4 12.15 22:05 53 0
전국 노래자랑 예선도 무지 치열하다 하더라 12.15 22:05 22 0
아빠 국힘 좋아하는데 똑똑한 사람이 대통령 되어야한다는거임7 12.15 22:05 104 0
진짜 궁금한게 굥 계엄 선포 이후 방송이나 국민 앞에 나선적 있었음?2 12.15 22:05 55 0
인피니트 엘은 진짜 피지컬이 얼굴에 가려짐12 12.15 22:05 1048 17
OnAir 무생채 고추무침 김치찜 레시피도 주세요1 12.15 22:04 52 0
와 지젤 눈 진짜크다6 12.15 22:04 2098 1
OnAir 한식러버라서 이런 대결 나올때마다 무조건 한식에 손 들게됨3 12.15 22:04 102 0
전체 인기글 올라가는 기준 바뀐건가?1 12.15 22:04 92 0
엔믹스 설윤 단발한것도 보고싶다3 12.15 22:04 85 0
이거 어쩌다 비행기 놓칠 뻔 한 거야??6 12.15 22:03 807 0
OnAir 나도 한식일 줄 내가 한식 좋아해서 그른가 12.15 22:03 44 0
OnAir 오?? 이영미님이 이기실줄 12.15 22:03 53 0
지하철 광고 디자인 잘 아는 익들 있어?? 12.15 22:02 45 0
이분 누구야4 12.15 22:02 212 0
스벅 베이글 다이어트 중에 괜츈????1 12.15 22:02 43 0
라이즈 이상하다6 12.15 22:02 758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