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미키17 은 상욕심 버린 영환가 ??

개봉일을 1월로 잡아서 칸 출품도 안되고 아카데미 후보 지명도 안됐다던데…

[익인1]

북미 기준 4월 18일로 다시 밀림(한국은 아마 4/16)
또 연기되긴 했는데 이때가 미국 부활절 시즌이고 아이맥스 관 잡기 유리해서 1월보다는 나은 날짜이긴 해

[글쓴이]

관객수면에서 유리해지는거야?
영화제나 아카데미 후보 지명은 여전히 안 되는거고??

[익인1]

아카데미가 3월에 열리니까 내후년 후보(26년)로 들어갈 수 있어 칸은 5월이라 어렵고 베를린이 2월인데 이미 개막작이 선정(12월 초에 오피셜 뜸)된 걸로 알고 있어서 경쟁부문은 어떻게됐는지 잘 모르겠다.. 이미 출품할 작품들은 출품을 했다는 건데 개봉 연기 시기가(11/7에 연기 기사 뜸) 늦어서 출품을 못 했을 수도 있고… 봉준호 감독은 이미 올초에 최종 편집본 넘긴 걸로 앎

[익인1]

마이클 잭슨 영화가 개봉시기 미루면서 미키17이 그 자리로 들어갔어 그게 부활절 시즌이고 제작비 많이 들어가서 미국 명절 시즌+아이맥스 확보할 수 있는 시기에 개봉하면 관객수 모으는 데 유리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