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9l 1
진짜 잘 어울ㄹㄴ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및… 개잘어울려
1개월 전
익인2
영상 지워졌다 ㅠㅠㅠ 저장하려했는데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25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5 01.20 18:003555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07 2:568051 6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2 01.20 20:1616947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678 0
 
마플 중팬들 인기 줄세우기에 미쳐있다는게 10 01.20 03:05 207 0
조앤 롤링은 해리포터 같은 소설 또 쓸 생각 없을까?8 01.20 03:05 368 1
엄청 마이너인데 인티에 다 있는 것 같으면 6 01.20 03:04 224 0
도영이 얘기 들으니까 나도 127 멤버 하고싶음8 01.20 03:04 761 1
마플 센터포지션 잇는거 너무18 01.20 03:04 259 0
마플 중국 악개 진짜 심한듯..6 01.20 03:03 168 0
에투메콘 진짜 대박이었음4 01.20 03:03 104 0
마플 국내팬 많이 없는건 가끔 좀 서럽네1 01.20 03:03 77 0
스티븐 산체스 untill i found you 같은 노래는 무슨 장르야2 01.20 03:02 45 0
마플 오프에 중국팬들 많은거 4 01.20 03:01 137 0
마플 쓸데없는 걱정인데 01.20 03:01 55 0
하...석또야....또 날 3시로 이끌었구나6 01.20 02:59 170 0
127 군백기는 뭔가..7 01.20 02:59 723 22
나 마이너 씨피라 독방에서 나만 외쳤는데 최근에 누가 새로 유입된거같아 1 01.20 02:58 60 0
근데 엔시티는5 01.20 02:58 371 0
정보/소식 오늘자 완전히 미쳐버린 전한길(부정선거 음모론)48 01.20 02:55 652 0
인스타 진짜 비율 왜 바꿨지20 01.20 02:55 758 0
마플 돌판 중국팬들이 다 망쳐놓고있는듯25 01.20 02:53 488 0
친구랑 트위터 디엠 나눈게 있는데 알페스계정을 너무 팔로우 하고 싶어 2 01.20 02:53 80 0
마플 앙딱정은 도대체 뭘까10 01.20 02:52 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