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2l 1
진짜 잘 어울ㄹㄴ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7일 전
글쓴이
및… 개잘어울려
27일 전
익인2
영상 지워졌다 ㅠㅠㅠ 저장하려했는데ㅠㅠ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493 01.11 18:2830930 8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50 01.11 17:463984 2
연예/정보/소식 하나은행 새모델 공개💚🌼99 01.11 23:258536 2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Always' Dance Practice (LIVE ver.) 47 01.11 20:011481 42
라이즈 은석이가 각성을 함... 44 01.11 22:032569 42
 
정보/소식 [속보] 尹측 "이의신청 기각 이유 파악한 뒤 재항고 검토"4 01.05 16:18 508 0
마플 인가 라인업 보고 진심 아무도 모른적 처음 01.05 16:18 90 0
마플 최애가 뭘 안해도 좋아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01.05 16:17 82 0
화가 나다가도... 가슴이 따땃해진다.... 01.05 16:17 111 0
명예와 국격은 대통령 본인이 직접 실추시켰잖아1 01.05 16:17 35 0
마플 아이돌들 동거하는 경우 많아?5 01.05 16:17 267 0
마플 ㅇㅅ 정병 또 시작..6 01.05 16:17 218 0
근데 진짜로 청춘 곡 듣고 싶으면 엔드림 수록곡 들어봐 우정 노래도 많아2 01.05 16:17 69 0
오늘 못 잡어가면 어케됨????2 01.05 16:17 279 0
소통 풀려서 다행이다.. 01.05 16:16 84 0
마플 지금 하이브 알바들 있어..?1 01.05 16:16 79 0
마플 정병은 오늘도 열일하네.. 01.05 16:16 36 0
진짜 우리나라는 이상한데 이상하게 사람들 덕분에 살아갈 힘이 되는거 같다2 01.05 16:16 50 0
정보/소식 [속보] 권영세 "민주, 사기 탄핵 사과하고 尹 탄핵안 재의결 하라"12 01.05 16:16 289 0
명예... 국격.... 01.05 16:15 55 0
경찰이 적극적으로 태도 바꾸면 좋겠음2 01.05 16:14 82 0
마플 경호처장 누가 좀 쏴라.. 01.05 16:14 32 0
정보/소식 경찰,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비방 글 올린 30대 검거1 01.05 16:13 75 0
정보/소식 [속보] 경호처장 "공수처·국수본, 대통령 명예·국격 지킬수 있게 협조해달라"52 01.05 16:13 1159 0
마플 근데 정병들은 매번 그걸 모르더라😳 01.05 16:13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