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언제적 색깔싸움이야
별개로 별명싸움 모에화동물싸움도 진짜 한심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방탄 제이홉이 오늘 슈가 언급했다는거 정리428 14:0531887 14
세븐틴/정보/소식[단독] 세븐틴, 나영석에 또 '납치'되나…'나나민박' 극비리 첫 촬영(종.. 113 17:0010651 1
드영배/마플이세영 왜 저런작품 서브를...105 10:4521344 1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제이홉 💞 Sweet Dreams 💤 발매 삐삐 69 8:182096 9
플레이브 므메미무 실물이래! 67 10:006025 13
 
엔시티 정우는 데뷔초에 비해 보컬이 많이 성장한거야? 29 03.05 21:15 663 0
마플 알페스 1차 있고 없고 친하고 안친하고 이거 한번 이미지 박히면 잘 안바뀌더.. 7 03.05 21:15 223 0
얘들아 친구가 고등학교 자퇴하고 일 배우고 싶다는데19 03.05 21:15 168 0
오렌지젤이 좋음 03.05 21:14 37 1
너무 간절히 원하다 못해 이젠 하지 않았으면 하는 수준에 이름 3 03.05 21:14 256 0
에픽하이 본헤이터 가사가 인피니트 저격하는거 아니냐는 말 있었는데26 03.05 21:13 2091 0
마플 너넨 연반 좋아함? 7 03.05 21:13 77 0
정보/소식 "아들 병원비 2600만원, 쓰레기봉투에"…시민 절규에 24톤 파헤친 미화원들5 03.05 21:13 991 3
소시 oh 커버는 ㄹㅇ 많이 못본것같은데30 03.05 21:13 1538 0
에픽하이 잉핑 나온거 보는데 03.05 21:12 88 0
광야 왜 서울에만 있뇨... 03.05 21:12 66 0
하투하가 커버하고 싶은 선배들 곡이래26 03.05 21:11 1398 1
마플 또 시작이다 8 03.05 21:11 216 0
인피니타 컴백한다고 해서 2세대 아이돌들 추팔중인데6 03.05 21:11 272 0
하투하 진실로 2세대 느낌 남 03.05 21:10 188 0
마플 소신발언인데 난 이런 씨피랑 안맞음 03.05 21:10 119 0
40대 연예인 좋아한다고 오지콤인 건 아니지 않아…?28 03.05 21:10 283 0
이 날의 성찬 다시 새기자7 03.05 21:10 147 6
라이즈들아 은석이 사진 좀 줄 수 있니...25 03.05 21:10 181 1
본인표출 이 차 로고 현대차인줄 알았으면 무식한거야?12 03.05 21:08 8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