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9화 보는 중인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회식 자리에서 저렇게 다 얘기하고 소리 지르고???

그리고 박도경은 또 왜 한태진 차로 쳐????

당최 이해가 안 가



 
익인1
여주와 여주 대사만이...남은
27일 전
익인1
스토리는 진짜 엥에엥엥 하면서 봄ㅋㅋㅋㅋㅋㅋ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490 01.11 18:2830062 8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배우 이윤희, 11일 사망…'구해줘2'·'선산' 등서 활약111 01.11 13:5124412 0
드영배/마플박성훈 ㄹㅇ 뭘 잘못함? 왜 하차시킴?ㅋㅋㅋ89 01.11 20:305911 1
드영배 이정재 왜캐 갑자기 늙었어??62 01.11 06:0414142 0
드영배 윤두준 퐁퐁럽 다들 알아??56 01.11 22:323379 2
 
OnAir 근데 뭔가 웃기다 남장을한 여자가 이제 여장을 한1 01.04 21:22 63 0
OnAir 옷을 왜 벗겨 미쳤나2 01.04 21:21 56 0
OnAir 별물 시작 01.04 21:21 15 0
OnAir 헐 발페티쉬까지 있냐 01.04 21:20 20 0
마플 조유리 연기는 괜찮았는데1 01.04 21:20 150 0
OnAir 은호랑 준화는 잃을게 없짘ㅋㅋㅋ3 01.04 21:20 85 0
OnAir 셋이 있으니까 수라 되게 쪼끄매보인다1 01.04 21:19 80 0
OnAir 아 수라 잡아줘야 넘어가냐고1 01.04 21:19 48 0
OnAir 수라야 ㅋㅋㅋㅋㅋㅋㅋ 01.04 21:19 30 0
OnAir 고수라 전재산 걸고 와서ㅋㅋㅋㅋㅋ1 01.04 21:18 48 0
지금 온에어 뭐야?5 01.04 21:18 313 0
OnAir 사나~이 하하방1 01.04 21:18 29 0
OnAir 체크인 지금 너무 심장 쫄림2 01.04 21:18 47 0
별들에게 물어봐 작가랑 다리미패밀리 작가 같은 사람이네?2 01.04 21:16 268 0
소년시대 임시완 너무 웃긴데 귀엽다ㅜㅜㅜㅋㅋㅋㅋ1 01.04 21:16 109 0
OnAir 별물즈 넥스트 홍보영상 찍었구나 01.04 21:15 18 0
OnAir 아 말포이는 왜있는데3 01.04 21:14 59 0
OnAir 근데 덕수 메이크업3 01.04 21:14 69 0
OnAir 드디어 체크인한다 01.04 21:13 27 0
OnAir 60초뒤에 덕수 공개 01.04 21:1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