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2

[잡담] 엔시티드림 영원하세요 | 인스티즈

[잡담] 엔시티드림 영원하세요 | 인스티즈

사랑한다 콩알딱지들



 
익인1
ㅇㅇㅎㅅ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헤메코 총체적난국이라는 오늘자 장원영 출국698 03.10 12:1248866 2
플레이브/OnAir 250310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3286 03.10 19:494665 12
드영배 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166 03.10 10:2420791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670 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67 03.10 16:163966 46
 
마플 아니 저러는애들 본진 누굴까?14 03.05 19:08 189 0
마플 저기 정병 ㄹㅇ 어나더다5 03.05 19:08 166 0
장하오 왤케 사랑스러워7 03.05 19:08 248 5
마플 신기해 찬열이 콘 더 채운다는거 보고16 03.05 19:07 428 0
지금 셉 몇명 군대감?5 03.05 19:07 193 0
아이브 발레코어 무대 레전드다 진심 .... 03.05 19:07 67 0
소희 ❤ 또미15 03.05 19:06 895 17
OnAir 아오 극우들 초등학생들 지나가는데도 소리지르고 03.05 19:06 38 0
마플 근데 뭐 플 탈수있고 비판 나올수있는데 플이 너무 정병플이라16 03.05 19:06 199 0
금동현이 어디나왔더라?4 03.05 19:05 189 0
정보/소식 사나의 냉터뷰 티저6 03.05 19:05 390 0
마플 자기 맘대로 믿을거면 왜 물어보지..4 03.05 19:05 90 0
열애와 결혼에 관대한건 야빠 밖에 없나?6 03.05 19:05 371 0
소방관 윤바울 알아?? 03.05 19:05 44 0
헐 에픽하이랑 인피니트 울림에 있을 때 음원 수익 못 받았었대13 03.05 19:05 1222 0
글패 고민 중인데 자리 좋아? 03.05 19:04 29 0
그러고보니 악뮤 수현이랑 플레이브4 03.05 19:04 1588 0
잠시만 나 하츠투하츠 금방 나이 처음 봤는데 03.05 19:04 144 0
마플 투지이후로 찬열 떡상한건 팩트지 뭐10 03.05 19:03 273 0
마플 근데 잘몰랐는데 엑소 한명만 인기 차이 심하면17 03.05 19:03 54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