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10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331 0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2707 9
플레이브플둥이들 무슨 조야? 96 01.20 15:07946 0
플레이브이번 공지 이미지 126 01.20 13:362994 33
플레이브므메미무 공식솜깅 나오면 다 살거야?? 47 01.20 22:51730 0
 
예라인 on/off 쩐다 5 01.16 00:16 100 0
아... 아...ㅠ 너무 힘들어.. 01.16 00:16 10 0
오늘부터 차늑왕 신으로 모신다 01.16 00:15 6 0
내일 단체겠지? 01.16 00:15 7 0
으노도 가나디 아니고 차늑왕 오빠다.... 01.16 00:15 3 0
미공포 다 쓸어담아 걍 4 01.16 00:15 32 0
왜 마지막에 은호 공개했는지 너무 잘 알겠다... 그랬구나.. 3 01.16 00:15 61 0
은호 이마 개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01.16 00:15 15 0
단체 하나 더 4 01.16 00:15 73 0
오늘 도은호 가나디 금지야 01.16 00:15 10 0
늑멘 3 01.16 00:15 67 0
가나디 왜 어제부터 붕방댔는지 알 거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6 00:14 35 0
깐머 미쳤다 01.16 00:14 6 0
4분 지났는데 컨포를 뜯어먹긴 커녕 01.16 00:14 34 0
공식 깐머 파급력 도랏음 01.16 00:14 16 0
아 미공포 풀매수합니다 01.16 00:14 15 0
은호한테 목폴라입힌거 01.16 00:14 18 0
진짜 은호가 컨포 뜨기를 기다릴만 했네 2 01.16 00:14 30 0
아니 목폴라가 진짜 개변태(p) 임 2 01.16 00:14 105 0
애들아 으노 피어싱은 본거니? 4 01.16 00:14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