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웃길려고 그러는건 알겠는데 다른 요리류는 저런 컨셉이어도 살릴수 있는데 소스는 개량이 생명인거라 개량없이 때려넣으면 무조건 실패하는데 좀 에바다 2023년 1월부터 하던 컨셉인데 저걸 왜 2년째 하냐고 ㅠ 답답해


 
익인1
아 또 요리함? 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요리로 또 분량 반 이상 떼움
2개월 전
익인2
저거 또 다 버릴거 아니냐고..재료낭비 진짜 싫음 레시피 써있는거 제대로 보라고 해주든가 그걸 걍 하게 냅두네
2개월 전
글쓴이
샐러드 때 이미 큰손 나왔으니까 소스는 개량 중요하다고 레시피 보고 천천히 하라고 알려줬어야 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중학교추정 담배사진이 풀린 보이넥스트도어 이한491 03.06 20:4257279 25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선호 '송중기 부름' 거절 뒤 수십억 계약금 챙긴 배경은 '아파트'였나128 03.06 17:0930377 1
플레이브 팝업 홈페이지에 애들 편지 올라왔다!! 86 03.06 20:445313
라이즈 내가 생각하는 라이즈 테크웨어 캐해 72 03.06 17:325663 37
인피니트/정보/소식 [Official MV] INFINITE(인피니트) 'Dangerous' 65 03.06 18:011057 13
 
실내체육관 자주 가본 익들아 03.05 00:50 98 0
혹시 위시 뭐하나만 찾아줄사람...8 03.05 00:50 187 0
예전에 알고리즘으로 도영 코딩 가수 떴었는데1 03.05 00:50 179 0
깨어있는 익들 본진 회사 만족함? 43 03.05 00:49 237 0
엔시티 드림 사랑시리즈 뭐야7 03.05 00:49 166 0
사첵 가본 익 있어?7 03.05 00:49 40 0
바인더 처음으로 구매해보려는데 03.05 00:49 28 0
사랑니 빨리 나서 다행이더라고 안그랬으면 사랑니 전쟁날뻔 03.05 00:48 37 0
시동 안 켠 차에서 한 시간은 있어도 괜찮나?3 03.05 00:48 124 0
마플 제니는 진짜 국내 홍보 안 하네32 03.05 00:48 1056 0
헐 2025년에 스키니진 유행이 다시 돌아왔다고..?73 03.05 00:48 2020 0
돌들 다 트위터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15 03.05 00:48 212 0
내장탕 원빈 개좋네 진짜18 03.05 00:48 967 13
오시온 얼굴 살벌하다1 03.05 00:48 56 0
마플 나는 돌덕질 하면서 제일 쎄할땐 그거야3 03.05 00:47 186 0
나는 서로 보드랍게 대하는 애들로 망상하는거 좋아하는데 그래서 한끝차로 어사.. 1 03.05 00:47 64 0
마플 타롯포인트 써본 사람? 하아 상점당첨권 안받고싶어ㅠㅠㅋㅋㅋㅋ4 03.05 00:47 62 0
와 방금 독방실수함 개ㅐㅐㅐ쪽팔려1 03.05 00:46 280 0
궁금한데 축구말이야..영국 왜 우승 1회뿐야???12 03.05 00:46 150 0
위시 숙소에 이모님 있나보다6 03.05 00:46 14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