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23 13:1650918 4
드영배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27 15:2631890 3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2 14:543367 0
플레이브플둥이들 투표 결전의날 푸드 뭐야 37 18:251171 0
엔시티오늘 사녹 ㅅㅍㅈㅇ 29 14:033956 0
 
안유진 카리나 조합 생각 못했는데1 12.26 00:43 96 1
크오가 굉장히 민감한 문제인 건 아는데요 7 12.26 00:43 789 0
마플 나 문건 내용 제대로 안 봐서 사이렌 얘기 이번에 처음 봤는데4 12.26 00:43 313 0
먹방 유튜버 스초생이랑 케이크 3개 두고 먹는 거 보고 너무너무 자괴감에 빠짐..... 12.26 00:43 74 0
진심 여돌 중에 제일 부러움3 12.26 00:43 480 0
배우 덕질하다가 오랜만에 맛보는 가수의 맛에 12.26 00:43 56 0
일본인들은 아이시떼루 잘 안 쓰는 거 아니야?13 12.26 00:42 177 0
도영이한테 선물 받으신 헤어쌤 인스스6 12.26 00:42 1041 2
아이유 asmr 미친재능이다 진짜1 12.26 00:42 190 0
이로하 기본기 개탄탄하네…9 12.26 00:42 597 0
마플 뭐 이번엔 지령이 초미녀 메댄 힙합 이야?4 12.26 00:42 148 0
너네 오프자주가면 돌이랑 좀 친해지자나 12.26 00:42 33 0
최차애가 둘 다 효자인건 행운인듯 12.26 00:42 84 0
아이브 에스파를 영원히 사랑하게되7 12.26 00:41 254 0
연기도 ㄹㅇ 아무나 하는거아닌거같음 12.26 00:41 110 0
마플 윤으로 묻히니까 또 시작된듯 ㅋㅋㅋ3 12.26 00:41 97 0
오늘 드림 수트 코디 캐해 개좋다 12.26 00:41 267 2
에이티즈 우영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4 12.26 00:41 194 0
마플 하붕이들 윤석열한테 플 뺏겨서 심심했나 12.26 00:40 42 0
마플 근데 ㅎㅇㅂ 나영석은 왜 깐걸까14 12.26 00:40 3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