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반박불가


 
익인1
ㅇㄱㅁㄷ
11일 전
익인2
ㅇㄱㅁㄷ 반박불가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132 16:412318 1
드영배 와 나 연기때문에 하차하고 싶은 드라마 처음임104 1:1219434 1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4 0:533101 28
이창섭 🍑 63 12.26 23:341167 16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68 15:461021 13
 
마플 스포츠투데이, 티브이데일리4 12.16 18:40 70 1
카리나 윈터 커플 폰케이스 정보 던져줘 제발 너무 탐나9 12.16 18:40 531 2
마크는 진심 샤라웃 안할수가 없음1 12.16 18:39 115 0
어떡해 원빈이 너무 귀엽게생김7 12.16 18:39 257 10
아이유 포니테일 진짜 잘 어울린다…3 12.16 18:39 269 0
마플 내가 오늘 민희진 관련 스포츠 투데이 티브이 데일리 기사만 각각 2개씩 봄2 12.16 18:39 75 0
헐 나 지금 개충격임 한가인 있잖아79 12.16 18:39 3658 0
마크 영지 둘다 성량깡패라서 라이브 시급1 12.16 18:39 57 0
마크야 최고다.. 12.16 18:39 22 0
우리나라는 왜 제대로 된 진보당이 나오기가 어려운거야?4 12.16 18:38 154 0
가요대전 팬석 다 공평하게 20석인가 보네9 12.16 18:38 695 0
마크 영지 라이브 들으면 진짜 찢을고 같은데 12.16 18:38 33 0
원빈이 박맛젤 신맛이라 놀란표정 찍는거 봐 귀여워 ㅋㅋㅋ큐ㅠ6 12.16 18:37 323 12
야 누가 1찍 2찍 단어 만들었냐 너무 잘 만들었지 않았니? 12.16 18:37 77 0
정보/소식 민희진, 뉴진스 '좋아요'만 누르고 '템퍼링 의혹'에만 닫힌 '입' [ST이슈]8 12.16 18:37 297 0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12.16 18:37 36 0
와 성한빈12 12.16 18:37 457 25
마크 그 영지소녀가 하는 프로그램 가능성은 없나??2 12.16 18:37 227 0
걍 진짜 마크 잘한다 생각만 듦 12.16 18:36 81 0
성찬이 얼굴 정말 재밌당7 12.16 18:36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