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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새벽에 깼다가 잤는데 꿈이 아니었구나!! 01.05 14:26 29 0
서ㅇ 아니 아스테룸에서 운전할라면 스노우체인 안채워도 됨? 10 01.05 14:25 1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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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스터도 보는순간 또 코끝 찡해짐 01.05 14:02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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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알림음 플리야 에서 누나아 로 바꿨는데 1 01.05 13:52 66 0
메시지는 의젓하고 어른인데 오타나고 지금 알아챈것까지 1 01.05 13:50 68 0
하미니는 진짜로 뭘 해도 기특해.... 어덯게 저렇게 기특하게 말하지 01.05 13:48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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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십카페 10시타임 두자리 취소할게! 3 01.05 13:47 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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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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