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자면 '귤색'(노랑과 주황의 가운데색)이라 데뷔초부터 노랑+주황 투톤이었음
그래서 찍덕 이름도 텐저린베어였고
노랑색 주황색 어느 하나로 정해진거 없어 ㅇㅇ
(도금 잘했단건 아니고 걍 설명해주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