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 생각 없이 갔는데 너무 좋았음 ㅋㅋㅋㅋ 성량 진짜 좋더라 아는 노래 마츠리랑 죽는게 나아밖에 없었는데도 너무 재밌었음 마츠리에서 백도라지 편곡해서 붙인 거 보고 충격 받음
그리고 체감상 일본인이 30퍼는 되는 것 같았음... 양옆앞뒤 ㄹㅇ 일본인밖에 없었어 영어도 잘하더라 일본인 발음 아니어서 알아듣기 쉬움 한국말도 많이 해줬고
담에 내한하면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