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2
예전 영상 보는 중인데 너무 포근포근해…. 그리고 힐링돼
진짜 저런 다정다정 말투 배우고 싶다…


 
익인1
몽글몽글해
9일 전
익인2
성쇼무해 힐링 컨텐츠야
9일 전
익인3
성쇼무해 내 최애 컨텐츠 ㅠㅠ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1801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22 12.24 13:1821763 34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264 1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28 12.24 21:5810847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1 12.24 19:051045 0
 
가족계획 몇화까지 나왔어?! 지금 봐도 될까??1 12.16 09:55 52 0
라이즈 좋아한지 1년 넘었는데 소희랑 은석이12 12.16 09:55 1039 17
정보/소식 2024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후보3 12.16 09:54 788 0
막말로 정치에 무지하면 이것만 기억해6 12.16 09:53 225 0
정보/소식 방시혁 의장이 얘기한 케이팝의 가치가 모래성에 불과했다8 12.16 09:53 581 7
마플 국짐 아직 해체안함? 12.16 09:53 29 0
밴드맨의 장발은 언제나 옳다 ,,,,,2 12.16 09:51 238 0
지금거신전화는<<드라마 보는익?14 12.16 09:51 376 0
정보/소식 뉴진스, '뉴진즈'로 SNS 돌아왔다... 하루만에 팔로워 240만 몰려5 12.16 09:49 1353 0
ㅋㅋㅋㅋㅋㅋ피크민 꽃 심기로 탄핵 쓴거 왤케웃곀ㅋㅋㅋㅋㅋ2 12.16 09:49 238 0
근데 데식 콘서트 왜 <토, 일>이 아니라 <금, 토> 야???16 12.16 09:47 1675 0
마플 아 아침부터 국짐이랑 이준석 올려치기 봐서 개빡쳐버림4 12.16 09:47 116 0
정보/소식 예뻐야 뜬다…아이돌을 돈벌이 상품 취급하는 '외화내빈 K팝'3 12.16 09:47 754 1
정보/소식 이재명 사법리스크, 오만 프레임 극복해야 할 변수(언플 랄지 개크게 시작)2 12.16 09:46 179 0
영지는 이제 제니만 만나면 블핑 다 만나는거지?4 12.16 09:45 252 0
드림쇼3 앙콘 ㄹㅇ 작년 일같다...1 12.16 09:45 64 0
올해 국민연금 많이 태워 먹은거 어이없음4 12.16 09:45 630 0
지금은 검찰이 제일 문제임7 12.16 09:45 379 0
장하오 어제 걍 레전드였네5 12.16 09:45 192 2
크리스탈 정수정 웅니 요즘 뭐하고 지내?2 12.16 09:44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