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걍 어떤 아이돌이건,,,
까주세요 하고 들고오는 의도 훤한 글이나
플 돌리려 가져오는 억까글에 한마디씩 얹게됨


 
익인1
나도 그래
어제
익인2
나도 인티에서 자주 까이는 돌들 있잖아 남여돌 구분 없이 다 쉴드댓 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38 12.16 12:4420030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016 5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30 12.16 10:5421687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3 12.16 14:45517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68 12.16 17:00978 0
 
마크야 최고다.. 12.16 18:39 15 0
우리나라는 왜 제대로 된 진보당이 나오기가 어려운거야?4 12.16 18:38 144 0
가요대전 팬석 다 공평하게 20석인가 보네9 12.16 18:38 544 0
마크 영지 라이브 들으면 진짜 찢을고 같은데 12.16 18:38 26 0
드프들 타멤프들 전부 난리남8 12.16 18:38 1230 0
원빈이 박맛젤 신맛이라 놀란표정 찍는거 봐 귀여워 ㅋㅋㅋ큐ㅠ6 12.16 18:37 275 12
야 누가 1찍 2찍 단어 만들었냐 너무 잘 만들었지 않았니? 12.16 18:37 72 0
정보/소식 민희진, 뉴진스 '좋아요'만 누르고 '템퍼링 의혹'에만 닫힌 '입' [ST이슈]8 12.16 18:37 253 0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12.16 18:37 31 0
와 성한빈12 12.16 18:37 345 19
마크 그 영지소녀가 하는 프로그램 가능성은 없나??2 12.16 18:37 207 0
걍 진짜 마크 잘한다 생각만 듦 12.16 18:36 75 0
성찬이 얼굴 정말 재밌당7 12.16 18:36 172 0
그니까 마크영지 이거 말아줄 연말 방송국 어딘데3 12.16 18:36 119 0
디와이트랙 프락치 가능? 12.16 18:35 75 0
정보/소식 '우물 안 개구리' 된 민희진·뉴진스, 버니즈와의 '그사세' [이슈&톡]14 12.16 18:35 733 0
마크 솔로 이거 싱글이지? 아직 정규 아니지?5 12.16 18:35 157 0
지방에서 광화문 가는 익들은1 12.16 18:35 61 0
이번 12.3 사태 만평 너무 좋다ㅠㅠㅠㅠ8 12.16 18:34 955 2
와 드림 타멤프인데 이렇게 탐라에 타멤 솔로 많이 들어온거 처음임11 12.16 18:34 5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