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질질 끄는거 그만했음 좋겠어ㅠㅠ 이미 충분히 복잡한데 자꾸 일을 키워ㅠㅠㅠㅜㅜㅜㅜㅜ 


 
익인1
아니 잘만쓰면 대박칠거 같은데 하..
2일 전
익인2
그니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4 12.17 15:4730834 2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17 12.17 18:5510038 0
드영배 옥택연 진국인가봐..93 12.17 16:5914157 0
드영배/정보/소식"'군 면제' 맞아요"..나인우 측, 입 열었다 [공식]69 12.17 18:426982 0
드영배/정보/소식나인우 측 "군면제 맞다”…4급 판정 이유는 '함구' [공식입장]59 12.17 19:307554 0
 
OnAir 석지원 독립 가보자고1 12.15 21:21 16 0
OnAir 바로 나가네? 12.15 21:21 8 0
OnAir 석지원 독립하네1 12.15 21:21 16 0
OnAir 하 외나무 한다 12.15 21:21 7 0
체크인한양 사나이~ 이거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8 12.15 21:21 108 0
OnAir 외나무 보다 심박수 너무 뛸까봐 워치차고옴1 12.15 21:20 20 0
아 외나무 왜케 설레지2 12.15 21:17 88 0
정소민이 추는 한국무용 나도 직접 보고싶다ㅠ3 12.15 21:17 124 2
OnAir 외나무 대기중…1 12.15 21:15 26 0
나 열혈사제1 12.15 21:14 68 0
다리미패밀리 굳세어라 강주야로 바꿔야돼ㅋㅋㅋㅋ 12.15 21:14 60 0
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436 12.15 21:13 16035 4
다리미는 걍 남주만 고통받고 다른 사람들은 다 꽃밭임2 12.15 21:11 415 0
할머니할아버지 충격 받으실거 걱정되면 적어도 엄마한테는 얘기 해야지1 12.15 21:09 893 0
다리미 재밌긴 분명 재밌는데 아쉬운게 넘많아2 12.15 21:09 187 0
다리미 작가 누구냐12 12.15 21:08 1135 0
마플 다리미 글을 발로 썼나? 12.15 21:07 38 0
다림이 가서 해명이나 하라고,,1 12.15 21:07 122 0
OnAir 강주랑 다림이 둘 다 바보같음1 12.15 21:07 53 0
OnAir 근데 남주 진짜 잘뽑지 않음?7 12.15 21:07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