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42 12.26 18:341363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2.26 17:49592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8 12.26 13:311864 0
플레이브너네는 침구 너네가 산걸로 써? 24 12.26 22:21339 0
플레이브 폰트주면서 여기까진 생각안했겠지... 34 12.26 18:25654 10
 
십카페에 지금 재생산된 엽서팔아? 3 12.16 13:53 100 0
공구할거면 홈페이지에서 2 12.16 13:51 177 0
노아 계란후라이 ㅋㅋㅋㅋ 갈색덩어리 사건 생각남 2 12.16 13:49 84 0
음총팀 공구 혹시 몇개까지 가능이야? 2 12.16 13:49 84 0
시그 어디서 살지 고민인 플둥이들 들어와봐! 정리해줄게~ 8 12.16 13:48 209 0
시그 사고 일하러가야지.. 12.16 13:45 27 0
아직도 어디서 살지 못정했어.... 8 12.16 13:42 143 0
2시에 엽서도 풀어주면 좋겠다 5만원 채우게 3 12.16 13:42 100 0
이거 내가 하민이 안아주는것같고 예준이는 안기는것같아ㅜㅜ 1 12.16 13:37 57 0
은호닮은 가나디(베들링턴 테리어)영상이야ㅋㅋㅋ 3 12.16 13:37 61 0
와 나 시그 10시 오픈인줄 알았어ㅋㅋㅋㅋㅋ 2 12.16 13:37 83 0
애들 작업이 끝나긴 했구나 2 12.16 13:34 162 0
시그 저번에도 공구로 산 플둥이들 있어? 7 12.16 13:24 234 0
부끄러워한닼ㅋㅋㅋㅋㅋㅋ 5 12.16 13:16 210 0
하 블샵에서 시그오픈에 맞춰서 12.16 13:16 77 0
시그 음총팀 공구로 2개 살 수 있어?? 1 12.16 13:14 54 0
후우....11000명... 12.16 13:13 79 0
아아악 뿅아리가 왜이렇게 말랑해 4 12.16 13:10 76 0
말랑 한노아야 4 12.16 13:10 85 0
과연 내가 공구 11000명 안에 들 수 있을까 4 12.16 13:03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