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사실상 빌리 아일리시랑 사브리나 카펜터 둘 대결이겠다ㅋㅋㅋ 이번에 두 앨범 진짜 너무 잘 들어서 누가 받아도 인정임.. 작곡작사 다 잘하는 여성 아티스트들 너무 좋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98 12.15 21:137577 3
연예/정리글 뉴진스 레드벨벳 색깔하트 플 정리136 12.15 18:49629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8 12.15 22:302052 4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1020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5 0:291494 0
 
뉴진스 인스타 계정 새로 만든거... 5 11:09 84 0
마플 왤케 아일릿플에만 자칭타팬이 나와서 쉴드쳐줌?4 11:08 78 0
마플 근데 하이브돌들 점점 예전에 스키즈처럼 되는거같음18 11:08 375 0
'계엄군' 검색하면 흑백 사진만 나왔는데 11:08 46 0
진종오 국힘 의총에서 기권의사 밝힌게 ㄹㅇ 어이없음 진종오가 윤상현나경원배현진만큼 싫어4 11:07 97 0
마플 싸고돈다고 표현하는 게 진짜 저급하다..  11:07 21 0
정보/소식 비상계엄 당시 '전국민 야간 통금' 검토했다2 11:07 109 0
마플 우리가 농담으로 우린 굥 버텼는데 2찍 너네도 이재명 버티라고는 하지만2 11:07 94 0
2024 역사에 남을 사진 2장11 11:07 926 5
정보/소식 소녀시대 유리 인스타그램 스토리1 11:06 342 1
정보/소식 [단독] 12·3 비상계엄 '야간 통금' 42년 만 부활 검토했다7 11:06 205 0
촛불집회 광화문 앞이랑 종각역앞 시위 다른거야?5 11:06 147 0
지디예능 이제 해탈했음ㅋㅋㅋㅋ15 11:06 1783 0
정보/소식 화사 "헨리와 '나혼산' 때 첫 만남..다시 만나며 인연의 소중함 느껴"[화보] 11:05 358 0
스위스 백현이 느좋🫶1 11:05 70 2
국힘 지금 지지율 25퍼던데 이게 다 극우 지지자들일까...?3 11:05 67 0
마플 ㅇㅇㄹ 까는트윗 인용이 5천개길래 보니까 죄다 쉴드던데2 11:05 95 0
마플 근데 뽑아놓고 별로면 탄핵하면 되잖아4 11:05 90 0
정보/소식 ‼️오늘 집회 긴급 시간 변경‼️1 11:03 542 3
정보/소식 우원식 국회의장이 쏜다!!!6 11:02 4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