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OnAir 현재 방송 중!
ㅠㅠㅠ근데 너머ㅜ낄자리가 없음 윤지석지 사이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70 12.15 11:1917716 3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379 12.15 21:1312558 3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81 11:4813685 0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102 12.15 10:4326317 16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01 10:5410813 1
 
OnAir 궁친자앞에서 궁오스트를 부르네요 12.15 22:03 50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5 22:03 17 0
OnAir 앜ㅋㅋㅋ궁ost 12.15 22:03 27 0
OnAir 이신이 부르는 사랑인가요 ㅋㅋㅋㅋㅋ 12.15 22:03 42 0
OnAir 아 석지원 개웃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5 22:03 33 0
OnAir 앗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신 앞에서 부르는 사랑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2 12.15 22:03 71 0
OnAir 사랑인가요 미쳤나요 12.15 22:03 35 0
OnAir 궁 ost잖앜ㅋㅋㅋㅋㅋㅋ2 12.15 22:02 108 0
OnAir 석지원 속이 썩어문드러지는중 12.15 22:02 20 0
OnAir 와 궁 노래 부르네 ㅋㅋㅋㅋㅋㅋㅋ 12.15 22:02 52 0
OnAir 앜ㅋㅋㅋㅋㅋ 12.15 22:02 8 0
OnAir 궁 o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2.15 22:02 84 0
OnAir 일부러 이 노래 했나?ㅋㅋㅋ 12.15 22:02 35 0
OnAir 석지원 질투에 12.15 22:02 15 0
OnAir 아 석지원 눈 돌아가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2.15 22:02 16 0
OnAir 노래대결하능겨?ㅋㅋㅋㅋㅋ 12.15 22:01 12 0
OnAir 맹쌤도 어릴 때부터 친구였어? 아님 학교에서 친해진거야?2 12.15 22:01 79 0
OnAir 아 외나무 너무 즐겁다 오늘1 12.15 22:00 44 0
OnAir 티빙 느린가보네 12.15 22:00 27 0
OnAir 지금 석지 돈은 돈대로 다 쓰고 긁히는 중 ㅋㅋㅋㅋㅋㅋ 12.15 21:5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