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OnAir 현재 방송 중!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16 12.15 11:1914041 2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74 12.15 10:4317032 9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44 12.15 21:131259 1
드영배모아나2 재밌어? 이시국에 200만 넘긴거 대단하네39 12.15 11:544893 0
드영배 아이유: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는다35 12.15 17:599583 39
 
OnAir 석지원 서울 다녀온 사이에 학교 난리났네 12.15 21:40 12 0
OnAir 비서 맘에든다 석지야 평생 데리고 다녀라3 12.15 21:40 44 0
OnAir 아 연출 왜케웃김 12.15 21:39 13 0
OnAir 언되겟다 석지야 얼른 질투해줘 12.15 21:39 9 0
OnAir 프린트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5 21:39 19 0
OnAir 아개웃갸 12.15 21:39 15 0
OnAir 석지원 빼고 다 아는 거 같은데 12.15 21:38 18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5 21:38 7 0
OnAir 저러다 전교생 다 아는거잖아 12.15 21:38 10 0
OnAir 저 비밀 없는 학교ㅋㅋㅋㅋㅋㅋ 12.15 21:38 13 0
OnAir 아 저 담임쌤 넘 주책이야ㅠㅜㅋㅋㅋㅋ 12.15 21:38 13 0
OnAir ㅋㅋㅋㅋㅋ아 왜케 웃기지 진짜 12.15 21:37 5 0
OnAir 석지원 개큰질투 온다 12.15 21:37 13 0
OnAir 석지 개큰질투 터지겟다 ㅋㅋㅋㅋ 12.15 21:36 11 0
OnAir 와 석지원 질투가 두려워짐 이제 12.15 21:36 11 0
OnAir 저래서 소문나는구낰ㅋㅋㅋㅋㅋ 12.15 21:36 14 0
OnAir 여기서 구 담임샘 오해하는거임?ㅋㅋㅋㅋㅋ 12.15 21:35 15 0
OnAir 앜ㅋㅋㅋㅋㅋㅋㅋ이 전개냐고 ㅋㅋㅋㅋㅋㅋ 12.15 21:35 14 0
OnAir 아나 ㅋㅋㅋㅋㅋ오해하겠네 12.15 21:35 8 0
OnAir 하 섭남도 순애야 12.15 21:3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