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건드려도 ㄴㅈㅅ를 건드리냐 찐팬들이 공격한거 맞구만 죄다 우리가 한거 아닌데? 다 정병몰이 타팬몰이하네


 
익인1
전혀x
14시간 전
글쓴이
ㄴㄴ 하트색 갖고 공격하는 유일무이 팬덤ㄷㄷ
14시간 전
익인1
그렇게 생각해 그럼~(후비적)
14시간 전
익인2
하수 버의아
14시간 전
익인3
뉴의아… 건드려도 감성 뭐임 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4
걍 ㅁㄱ
14시간 전
글쓴이
팩트인데 뭐래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71 12.15 21:136864 3
연예/정리글 뉴진스 레드벨벳 색깔하트 플 정리132 12.15 18:49556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7 12.15 22:301991 4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1003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4 0:291423 0
 
OnAir 대답해라 대답해라 12.15 22:59 40 0
자주 생각나는 떡볶이는 엽떡밖에 없는듯....2 12.15 22:58 69 0
아빠가 경찰이라 물어봤거든 이번 계엄 때 저러면 상명하복이잖아 하면서3 12.15 22:58 119 0
마플 두번째 돼지 망할날도 얼마 안남은거같다 12.15 22:58 37 0
미우새 오늘 누구나와?? 12.15 22:58 39 0
OnAir 아 나 미우새 온에어 달리는거 첨봄2 12.15 22:58 208 0
마크 지성 스티키 12.15 22:58 49 0
성한빈 인스타 헉함 진심으로15 12.15 22:58 326 21
OnAir 서장훈씨 ㄹㅇ 도파민 중독자 12.15 22:58 59 0
OnAir 아니 미우새 선곡 뭐냐고요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2 12.15 22:58 103 0
다시 만난 세계 오리지널 버전 어떤 건지 알려줘ㅠㅠ7 12.15 22:58 631 0
OnAir 제발 대답해줘요 12.15 22:58 36 0
우체국 등기인데 우체국으로 배송완료 뜬거면 3 12.15 22:57 62 0
OnAir 뭐야 진자 연프재질인데 12.15 22:57 30 0
OnAir 김승수씨 우는거 아니지..? 12.15 22:57 42 0
OnAir 미우새 브금 뭐야 ㅋㅋㅋㅋㅋㅋ1 12.15 22:57 79 0
OnAir 미우새 자막 원래 저럼?1 12.15 22:56 168 0
OnAir 친구 수상하다 12.15 22:56 71 0
콘서트 차대절 총대는 무슨 이득이있어? 8 12.15 22:55 626 0
은석 특이하다1 12.15 22:55 2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