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하 질끈 눈감는겈ㅋㅋㅋㅋ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16l
OnAir 현재 방송 중!
개터짐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아니 미쳤나 개설레는뎈ㅋㅋㅋㅋ
• 석지 개큰질투 터지겟다 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91 12.18 16:1113276 1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146 12.18 22:013500 0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46 12.18 19:211372 0
드영배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50 12.18 11:1910335 1
드영배나인우 원래 공익인데 계속 밀려서 면제된 거 아니야..?85 12.18 20:443480 0
 
OnAir 뭐야 18세 데칼 뭐임 ㅜㅜ 12.15 22:22 31 0
OnAir 내 광대 살려라 12.15 22:22 18 0
OnAir 헐 돌 던져ㅠㅠㅠㅠ 12.15 22:22 12 0
OnAir 아 돌이 석>돌>똘이었음..? 12.15 22:21 36 0
OnAir 창문…창문씬 예고편ㅜㅜㅜ 12.15 22:21 18 0
OnAir 석지야 맨발로 어디까지 왔니 ㅋㅋㅋㅋㅋ 12.15 22:21 18 0
OnAir 조연 얘기 너무 많다1 12.15 22:21 41 0
OnAir 웃기게 연출돼서 그렇지 현실이라고 생각하면2 12.15 22:19 141 0
지거전 원작 소설 본사람?????8 12.15 22:18 406 0
OnAir 윤석 내놔 12.15 22:18 26 0
OnAir 석지 옷이고 신발이고 다 주고 언제 오니!!! 12.15 22:17 23 0
OnAir 난 윤지원이 공쌤한테 좀 선 그으면 좋겠다4 12.15 22:16 187 0
OnAir 근데 윤지원 너무 여지준다4 12.15 22:15 182 0
OnAir 다들...안 사귀는데...왜.🤦🏻‍♀️ 12.15 22:15 54 0
OnAir 교감쌤 연기왜케잘하셔 12.15 22:14 22 0
옥씨부인전 티빙에서 라이브로 볼수잇어??5 12.15 22:14 167 0
OnAir 그래도 지혜가 이쯤에서 물러나서 ㄷ다행이다 12.15 22:14 37 0
OnAir 석지지혜로 선생님들이 오해할까 걱정 12.15 22:13 44 0
OnAir 자켓 신발 다 주고 맨발로 가는 고백 거절한 짝남1 12.15 22:13 87 0
OnAir 석디원 사기캐네 12.15 22:13 30 0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유연석 과사라는데 19
2나만그런가 유연석하면 아직도 올드보이에서의 충격이 계속 생각남 6
3박정민 한예종 면접 때 자소서 뭔지 모르냐고 혼낸 면접관이 8
4 현빈 손예진한테 커피차 보낸 이유가 따숩다 7
5 아이유 변우석 찐투샷 진짜 쩐다 28
6수상한 그녀 하현상 거의 특출급인가? 3
7이민호가 '나 너 좋아하냐' 보고 김은숙한테
8 정소민은 이 스타일링이 제일 예쁨 .. 22
9초록글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 191
10조명가게 본 익드랑 ㅅㅍㅈㅇ 2
11조명가게 캐스팅 아쉽다 (ㅅㅍㅈㅇ) 7
12조명가게 고딩딸 배우 연기 너무 잘하네... (ㅅㅍㅈㅇ) 1
13조명가게 엔딩 이거 뭐야? ㅅㅍㅈㅇ 6
 
 
 
 
 
 
 
1 정리글 사재기 저격당했던 2세대 보이그룹 2
2 인포는 닉네임으로 신원 특정 쉬워
3 정보/소식 6년전에 올라온 방탄 사재기 범인 자백글 43
4 그 당시는 거의 대부분이었다는데? 3
5 방까들은 상주하는거야? 9
6 정보/소식 청와대 국민청원: 방탄소년단 불법사재기? 제가 범인입니다 49
7 방탄은 사재기 판결문 이미 올라왔었는데 흐지부지 넘어가다가 폭로글 올라와서 좋은 거고 10
8 이게 판결문 아니야?? 5
9 1800만 ㅋㅋㅋㅋㅋ 9
10 나 궁금한게 멤버 라이브도 큰방에서 다 같이 달리나???? 41
11 초록글정보/소식 실시간 방탄 사재기 폭로 뜸82
12 아니 근데 지금플이랑 상관없이1
13 정리글 언론에서 전혀 화제가 안되는 방탄 사재기 이슈87
14 잠만 그러면5
15 탈빠하고 좋아하는 아이돌 없는데 오랜만에 큰방 보니까 재밌다…
16 첫눈 노래 슴창법으로 커버한 돌 있어?
17 변우석 달연 단역이었을 때는 무명이었어?5
18 사재기글 지금 실시간으로 뜬거야?10
19 나눔할 때 우체국에서 해본사람8
20 나머지 가수들도 다 알려주면 좋겟다2
1 미장은 신이다.... 15
2 금수저면 지잡이나 전문대 안보낸다는거 진짜임? 27
3 자매끼리 뒷담 흔해? 언니가 내 욕한 걸 봤어 14
4 중국하면 떠오르는색은 빨강이잖아 한국이랑 일본은 뭔색같음? 10
5 근데 왜 핑크색 국기가 없을까? 4
6 지폐를 조금 뜯어서 먹었는데 ㄱㅊ겠지 21
7 왕따 당했었던 애들아 11
8 전문대나온사람들은 인생에 열정없는사람들이 많더라? 16
9 혹시 미대 다니는 사람 있어? 3
10 동성 친구끼리도 질투 많이 해?? 6
11 일본 잘 아는 사람 ? 혼자여행가고싶은데 10
12 나 방금 곰팡이 먹은거 같은데 괜찮을까????? ㅠㅠㅠ 2
13 자면서 앓는건 왜그런거지? 1
14 키 160에 짱잘이면 시향지 알바 가능함?
15 다들 신체 컴플렉스 뭐있음? 6
16 샤워하면서 머리 안감는걸 도대체 어떻게 해?? 26
17 일리윤 로션 얼굴에 듬뿍 발라도 될까? 32
18 급한데‼️백화점헤어케어 브랜드로 로마vs아베다vs르네휘테르 1
19 지금 퇴사철이야? 6
20 오ㅐ 요즘 죄다 댓글달면 디엠보내준다고 하는거야? 2
1 촛불국밥 3000원에 판매 개시한 식당 5
2 [풍향고] 인당 100만원씩 싸가서 현재까지 사용한 금액 정리 6
3 해외 무명 작곡가 였다가 BTS 곡 하나로 로또 터진 사람 3
4 이메일 주소 만들 때 영미인 한국인 차이.jpg
5 강주은 '니 돈=내 돈' 의 숨겨진 의미.jpg 13
6 오래 앉아 일하는 직장인에게, 커피가 '생명수'인 이유 1
7 너무 다른 세상이라서 부러운 것도 모르겠고 그저 신기한 금수저 브이로그.jpg 2
8 "너 오징어 닮았네" 미세플라스틱 다 잡아먹는 신기한 스펀지 1
9 매일유업 회수 관련 새로운 공지 3
10 김희철 mbti 궁예하기
11 주부들 폐암 원인중에 주방세제도 포함될것 같아요
12 대통령 권한대행 레전드
13 너무 추워서 한 걸음만에 포기한 고양이 1
14 살아계셨을때 유쾌 하셨을거 같음
15 아기 이름 짓는거때문에 와이프랑 싸움 1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