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_enter/94478380?category=2


남 까내릴 생각도 없고 클린한 덕질했으면 좋겠는데

몰아가기 오짐.. 몰아가기 댓글 무슨 항목으로 신고 넣냐



 
익인1
회원의심 이런거잇지않나
어제
익인2
말그대로 몰아가기 공격 이걸로 넣어봐
어제
익인3
근거없는 회원의심? 그 글 아일릿 생각해서 써준 글 같던데 댓글로 비꼬길래 놀람
어제
글쓴이
타 싸 까플일은 그 사이트에서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쓴 글임..
어제
익인3
알아ㅏ
어제
글쓴이
근데 무턱대고 몰아가는데
이것도 신고 할 수 있냐고 물어봄..

어제
익인4
난 그 네임드 축빠에 대해서 뭐라했다고 근거없는 회원의심이 아니라 운영진 비방으로 쓰차당해서 축빠가 운영진인가 했었음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2 12.16 12:4421678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19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17 12.16 19:342257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40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54 0
 
정보/소식 [단독] 김대기 주중대사 임명일, 당초 '오늘'이었다…정재호 '내일 귀국' 계획도 불투.. 12.16 15:29 96 0
벌써 고민중 오늘 저녁 밥친구로 1풍향고 2냉장고12 12.16 15:29 99 0
크리스마스에 시위 데이트 일정 짠 거 어이없어;3 12.16 15:29 212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경찰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13 12.16 15:29 346 0
기각 되고 시위 나가는거 ..?1 12.16 15:29 129 0
제니 이름 만들어진 과정 이제 알았음...9 12.16 15:29 1176 1
마플 그냥 얘네 수준엔 이재명이 맞다40 12.16 15:29 398 2
태극기 100개 사서 나눠줘도 되겠지 .. 12.16 15:28 25 0
검찰 그만 나대라고 1억번 얘기했다 12.16 15:28 31 0
얘들아 기각되면 어떡해? 이런 글 그만 쓰자 12.16 15:28 134 0
대다수가 '이 방송 보고 나갔어요'인데..언론들 이재명 지우고 당연히 해야할 표결 찬성하는 ..4 12.16 15:28 126 0
행복회로만 돌리고 싶은데 12.16 15:28 53 0
마플 그 자칭보수들 지지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는 게 12.16 15:28 26 0
당연히 탄핵 되어야 하는 사안인데2 12.16 15:27 196 0
검찰 수사권도 없으면서 무슨 권한으로 저러는거야?1 12.16 15:27 115 0
마플 tk 사는데 홍준표 진짜 싫다.....2 12.16 15:27 69 0
정보/소식 [단독] 버벌진트, 진짜 은퇴하나...1월 18일 마지막 정규 발매 12.16 15:27 61 0
정리글 [명태균녹취] 윤상현은 왜 갑자기 나대기 시작했을까7 12.16 15:26 866 3
가요대전 당첨 뮨자 아직 안왔지?1 12.16 15:26 134 0
마플 근데 소통 한 달에 7번 온다 이러면 되게 적게 온 것 같은데1 12.16 15:26 16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