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565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1 12.18 14:4919054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812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47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239 0
 
아 주경기장4 12.16 12:39 86 0
마플 빅히트 센스 진짜 없다고 생각함 12.16 12:39 107 0
이번 드림쇼3 앙콘도 플로어 무대 낮아서 좋았음3 12.16 12:39 88 0
인천 아시아드 기대 안했는데 좋았음1 12.16 12:38 110 0
엑디즈 주연 Bad Omens 커버 레전드다1 12.16 12:38 67 0
마플 와 난 온콘이 ㄹㅇ 안맞아10 12.16 12:38 163 0
오늘 집회 어디서 해?2 12.16 12:37 70 0
마플 요즘 온콘도 양아치던데2 12.16 12:37 94 0
뉴진스 인스타 댓글 나는 왜 안 보이는 거지ㅠㅠ??5 12.16 12:37 233 0
헌재가 윤석열 탄핵 재판을 각하하면5 12.16 12:37 212 0
마플 감성 진짜..2 12.16 12:37 105 0
본진 말고 가수중에 콘서트 가보고 싶은 가수있어? 난 윤도현12 12.16 12:36 113 0
고척 4층 가느니 차라리 집에서 온콘 보는게 낫지않음???18 12.16 12:36 379 0
고양 거기는 완전 바로 앞에 아파트? 오피스텔 있어서2 12.16 12:36 132 0
드림은 일단 팬들 의견 많이 들으려고 하고 듣고싶어하는게 보여서 기특함...15 12.16 12:35 290 4
마플 체조 대관 어렵다는거 찐이야?12 12.16 12:35 276 0
여장 치는 여자들은 본인들이 어장 친다는 거를 몰라??3 12.16 12:35 48 0
정보/소식 로제, 美 빌보드·英 오피셜 앨범 차트 톱5 입성 12.16 12:35 81 2
SES 바다언니 콘서트 가고싶었는데 기차가 싹다 매진이라 못감 ㅠㅠ 12.16 12:35 23 0
지젤 버블와서 금지풀린거 쿨하게 알려주심32 12.16 12:34 315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