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39 12.16 12:4420840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066 5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43 12.16 10:5423723 5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3 12.16 14:455316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27 0
 
마플 띠바 운석열 하나 살랴보겠다고 몇명이 댐비는거냐ㅋㅋㅋ 12.16 17:16 23 0
마플 다 떠나서 정신나간 사람 같은데 12.16 17:16 24 0
마플 뭐야 씨방? 주심이 뭐? 12.16 17:15 37 0
태극기 집회를 후원하는 판사라...1 12.16 17:15 162 0
무작위 전자배정이 1/6 저게 가능 한거였냐고1 12.16 17:15 219 0
정말 만약에 탄핵 안 되면 뭘 어떡해야 함 우리는?8 12.16 17:15 240 0
정형식재판관 서울대법대 동문이고 윤 1년후배임2 12.16 17:15 307 0
마플 다시 불안핑이 되.. 1 12.16 17:15 38 0
우리 박근혜때 시위 23차까지 했잖아 할수있다2 12.16 17:14 108 0
큰일났다 탄핵재판관 주심이 정형식됐대1 12.16 17:14 163 0
마플 2024 줠라 쎄빠지네 12.16 17:14 39 0
마플 아니 크리스마스가 다음주인데도 거기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12.16 17:13 22 0
그래서 광화문 오프일정나옴??3 12.16 17:13 246 0
이 명화씨. 음악 중심. 에 나왔네1 12.16 17:13 36 0
지금 상황이 우리한테 끝까지 안심하지 말고 12.16 17:13 37 0
콘서트 옆자리 사람이 직접 만든 코스터나 키링 주면 별로일까??4 12.16 17:13 48 0
홈마 액자 사면 필름지같은거 붙여져서 와? 12.16 17:13 20 0
와씨 우리 아빠랑 이름 한점 차이야 정형식 12.16 17:13 33 0
하.... 오늘 서울가는 버스 예매함 결국1 12.16 17:13 159 0
헌재 여론봄 즉 우린 최대한 많이 나가서 압박해야함1 12.16 17:13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