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17 12.15 11:1914260 2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1 12.15 19:296697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3 12.15 22:301440 4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42 12.15 22:221132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08 0
 
OnAir 에드워드리 스타셰프 마네 12.15 22:16 27 0
OnAir 이균ㅋㅋㅋㅋㅋ 예능 왜케잘해ㅋㅋㅋㅋㅋ 12.15 22:16 24 0
OnAir 앜ㅋㅋㅋㅋㅋ에드워드가 다살리네 12.15 22:16 20 0
플레이리스트 유튜버 중에 이분 아는 익…?4 12.15 22:16 36 0
OnAir 하 제방 미치겟네 팩ㅋㅋㅌㅋㅋㅋ 12.15 22:16 18 0
혹시 127.. 드림.. 같이 나오는 연말 무대3 12.15 22:16 174 0
OnAir 아니 마스크팩 피피엘이야?2 12.15 22:16 95 0
OnAir 에드워드 미친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 12.15 22:16 36 0
OnAir 이균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5 22:16 20 0
OnAir 마스크팩 피피엘임? 아 미치겠네1 12.15 22:16 62 0
난 마크랑 해찬 조합이 진짜 너무 좋음 최고야2 12.15 22:16 100 7
이재명 이 트윗 공감되네3 12.15 22:16 219 0
OnAir 에드워드 셰프님 방송할 줄 아시넼ㅋㅋㅋㅋㅋㅋ1 12.15 22:15 82 0
OnAir 아니 멋있는데 위치가 12.15 22:15 49 0
OnAir 그럼 어ㅐ 멈츤거얔ㅋㅋㅋㅋㅋ3 12.15 22:15 72 0
트와이스 치얼업 vs 우아하게 뭐가 더 인기 많았어?10 12.15 22:15 136 0
소희 스몰걸 연습실 영상3 12.15 22:15 107 3
흑백요리사 출연자중 순수 스타성만 보면 요돌(윤남노)가 진짜 압도적이였음 ㅋㅋ1 12.15 22:15 53 0
트레저 정우춤추는 거 ㄹㅇ 메보의 춤 그잡채네2 12.15 22:15 70 0
의외로 남자아이돌 사주 중에 무재가 많네5 12.15 22:15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