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OnAir 현재 방송 중!
ㄹ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90 12.19 12:2627275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29 12.19 16:3529465 2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63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792 19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7 12.19 17:054199 0
 
OnAir 진짜 ㄹㅈㄷ 정신없음이다ㅋㅋㅋㅋ 12.15 22:18 44 0
OnAir 하 흑백요리사보다 냉부가 더 빡세보임ㅜㅜㅋㅋㅋㅋㅋㅋㅋ2 12.15 22:17 261 0
니네 그거 아냐 2024년 17일 남음3 12.15 22:17 40 0
마플 익들아,,,최애가 인기 하위권이면 안좋은거야?4 12.15 22:17 86 0
OnAir 실력 매너 재치 유머 다 갖춘 그.... 12.15 22:17 55 0
안정감 있는 보컬 2명은 있어야 하는 듯9 12.15 22:17 284 0
마플 ㅇㅅㅇ 망하면 ㅎㅇㅂ 도 같이4 12.15 22:16 197 1
OnAir 아닠ㅋㅋㅋㅋㅋ 눈잌ㅋㅋㅋㅋㅋㅋㄱ 12.15 22:16 32 0
OnAir 스타성 화제성도 뺏겨버림 12.15 22:16 50 0
난 어제 자다가 탄핵가결소식 들음 12.15 22:16 30 0
OnAir 아 팩 막 얹어놓은 거 왤캐 웃겨 12.15 22:16 23 0
OnAir 아 에드워드 왤케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15 22:16 77 0
OnAir 아미친 대박이다 12.15 22:16 37 0
OnAir 에드워드리 귀엽고 웃기기까지함 12.15 22:16 19 0
OnAir 에드워드리 스타셰프 마네 12.15 22:16 35 0
OnAir 이균ㅋㅋㅋㅋㅋ 예능 왜케잘해ㅋㅋㅋㅋㅋ 12.15 22:16 33 0
OnAir 앜ㅋㅋㅋㅋㅋ에드워드가 다살리네 12.15 22:16 24 0
플레이리스트 유튜버 중에 이분 아는 익…?4 12.15 22:16 46 0
OnAir 하 제방 미치겟네 팩ㅋㅋㅌㅋㅋㅋ 12.15 22:16 21 0
혹시 127.. 드림.. 같이 나오는 연말 무대3 12.15 22:16 1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