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254 11
플레이브 아 미친 xxx 이거 41 0:50725 0
플레이브근데 혹시 다들 아직 빼빼로 남았닠ㅋㅋㅋㅋ 46 01.13 17:25725 0
플레이브하미니 버블 0101 36 1:02412 0
플레이브웨포럽때 미공포 어디꺼가 젤 예뻤어?? 35 01.13 18:24421 0
 
나랑 같이 덕질하는 플맄ㅋㅋㅋㅋㅋㅋㅋㅋ 4 12.17 11:54 229 0
버블 관련해서 쓴 블로그 글에 뉴플리가 댓글 달았는데 너무 귀엽다 4 12.17 11:51 304 0
장터 28일 토요일 십카페 동행 구한다면 ... 12.17 11:41 102 0
장터 21일 십카페 데려가주실분....🥲 12.17 11:34 69 0
시네마 오늘이 마지막날인건가? ㅠㅠ 4 12.17 11:29 127 0
나 왜 예준이 ㅂㅂ 안 울림 9 12.17 11:28 133 0
이거 왜 사용 가능한 하트가 없다고 떠?? 6 12.17 11:27 195 0
예준홈마님 하민이 찍다가 걸렸다는데 21 12.17 11:19 814 0
하미니 타자 진짜 빠르다... 1 12.17 11:10 173 0
오늘은...!! 9 12.17 11:03 171 0
밤비랑 같이 평양냉면 먹다가 기침했는데 코에서 면발 나옴 34 12.17 10:57 567 0
ㄱㅇㄷㅈㅈ 당첨되면 5 12.17 10:50 172 1
장터 19일 막탐 십카페 동행 구해요 2 12.17 10:46 155 0
디오스피스 바지 158 절대 사지마? 6 12.17 10:45 200 0
ㄱ요대제ㅈ 당첨되면 4 12.17 10:38 173 0
나 연말에 친구들이랑 미남케이크 9 12.17 10:36 159 0
플둥이들 오늘 스케줄 4 12.17 10:33 150 0
가요대제전 방청신청 떴어!!!! 15 12.17 10:32 267 0
나 몬가 애들이 부른 것 중에 캔텤마아이즈온유, 스노우맨 들으면 3 12.17 10:01 120 0
입덕 전 굿즈들 야금야금 사모으고 있는데 18 12.17 09:59 3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