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OnAir 현재 방송 중!
그냥 계속 하다가 안 쓰나 할때 마지막 1분 남겨놓고 스탑 쓰면 완성 못 하잖아ㅋㅋㅋㅋㅋ 그러면 너무 사기겠지


 
익인1
5분남았을땐 안된댔어ㅋㅋ
18시간 전
글쓴이
아 하긴 그런게 있어야지 못봤어ㅋㅋㅋ
18시간 전
익인2
10분이내에 써야 하는 거 아녓어??
18시간 전
글쓴이
룰이 또 있었구나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76 11:4813014 0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34 12:443770 0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6 14:2711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9 12.15 22:302652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1 14:451221 0
 
마플 객관적으로 안 오는거 맞는데 왜 소통 얘기 꺼내면 정병으로 몰아가는거지9 0:53 189 0
버의아3 0:52 92 0
아니 엘 이짤 개잘생겨서 약간 눈을 못 쳐다보겠음3 0:52 133 1
원빈이 위버스 올때마다 행복해짐🥹5 0:52 176 9
마플 플무인데 원래 간잽이랑 어그로랑 약간 구분 안되는거지1 0:52 35 0
정청래 유툽 웃겨서 구독했는데1 0:52 359 0
밥 먹고 식곤증으로 잤다가 깨면1 0:52 18 0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동물을 한없이 그리워하는 모임1 0:52 292 0
쓰니 취향 비주얼 남돌 모아서 보니깐31 0:51 676 2
마플 타돌 못생겼다고 대놓고 인용다는 계정들 보면 하나같이9 0:51 129 0
마플 최애 담배피는거 찍히면 탈덕 vs 괜찮6 0:51 87 0
드림이들아 연말무대 소취하자8 0:51 79 0
않이 진짜 ㅍㄹㅇㅂ 관계성 미쳤다 16 0:50 768 0
베몬 럽인마헕 뮤비 이장면 느좋... 0:50 82 0
마플 근데 소통 문제 많은돌 너무 많음10 0:50 299 0
마플 진짜 이재명은 어떻게 버틴거임? 0:50 136 0
카리나의 ai 느낌은 어디서 오는걸까26 0:50 1006 0
더글로리 하도영 유재석닮은거같지않아..?3 0:50 35 0
엔시티 도영이 챌린지한 필터(?) 뭐라쳐야나와??3 0:49 249 1
오르트 구름 들어봐 익들아3 0:4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