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어떤 아저씨 승객이 이야!!!!!!!!!! 윤석열 탄핵 가결됐다!!!!!!!!!! 엄청 큰 소리로처서 알음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34 12.18 16:1120359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9 12.18 14:4921431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5051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805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476 0
 
정보/소식 투개월 도대윤, 클럽 루머→정신병원 입원 고백... '언더커버' 복귀1 12.16 13:02 1048 0
자허블 맛있음?9 12.16 13:02 116 0
인생네컷 삐뚤빼뚤 절망편6 12.16 13:01 212 0
친구가 자기 최애 사진 보내는데 내 취향이 너무 아니야2 12.16 13:01 88 0
솔직히 공수처 너무 답답함…3 12.16 13:01 280 0
준석아 .. 주제를 알라3 12.16 13:01 120 0
드림 장충에서 잠실로 점프한게4 12.16 13:01 279 0
정보/소식 매일우유 오리지널 200mL 멸균 미드팩 회수와 관련해 사과드립니다 12.16 13:00 124 0
마플 이준석 또 이상한 소리하네 12.16 13:00 58 0
정보/소식 엔시티 드림, 뒷심도 세다...케이타운포유 주간차트 상위권 점령1 12.16 13:00 221 4
난 127이랑 드림 덕질하고 좋았던게 보컬이 진짜 많음5 12.16 13:00 242 0
나 올해 갔던 콘서트 중에 제일 만족스러웠던 공연1 12.16 12:59 161 0
인피니트 콘서트 연출 끝내줬는데 해금 국악 편곡이 미쳤어 4 12.16 12:59 144 2
마플 '월소득 200만원 미만' 10명중 6명, 尹 뽑았다11 12.16 12:59 161 0
마플 국짐들 12.16 12:59 21 0
콘서트 작은 공연장에서 시작해서 점점 커지는거 진짜 짜릿해ㅜㅜ 12.16 12:59 26 0
서울사람들은 어디 살고싶어??? 은평구? 여기좋나?49 12.16 12:59 633 0
양준혁씨 1찍이래19 12.16 12:58 1994 0
고잉 세븐틴 휴식기 들어가면 보통 언제 다시 돌아와?6 12.16 12:58 358 0
마플 진종오는 왜 정치에 입ㅂ문한걸까3 12.16 12:58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