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아 진심 하니 매니저 사건 가지고 아직도 뭐라 그러는 애들이 있네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찐 노동자 많은데 왜 불렀냐 이러는 애들은 하니 국감 잘 안 본거야?

노동법에 보호를 받지 못하는 노동자 즉 프리랜서를 부르는 자리에 직괴 피해자로 하니가 불려간건데

뭔 앵무새처럼 찐 노동자는 매니저다 직장인이 더 불쌍하다 이러고 있어

너네들이 노동법에 보호를 받지 못해? 그럼 내 인정해줌

[익인1]

앵무새임 ㅁㄱ이 답

[글쓴이]

ㄹㅇ 그런분들 특 첫댓사수 막댓사수 오지게 함

[익인2]

시간이 멈춰있나 봄 ㅋㅋ 어차피 아무리 말해 줘도 눈막귀막일 듯 냅둬

[글쓴이]

ㅋㅋㅋㅋ그래

[익인2]

나도 보고 말 더 얹으려다가 탄식했음 그냥 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하 저 분들 국어 몇등급 나왔는지 궁금하다

[익인3]

알아들을 사람들은 이미 다 알아들었고 이제 이 판엔 틀딱과 악개만 남아있음 그냥 ㅁㄱ해야 함

[글쓴이]

ㄹㅇ 무대응이 답임

[익인4]

난국감은 당연히갈수잇고 하니가하이브한테 피해받은게 많다생각하는데 매니저얘기는 증거도없고 매니저가아니라는데 왜한건지 모르겟음 아직말이 너무갈리는일을 국회까지 나가서한게 좀아쉬움

[글쓴이]

^^ 증거가 없으면 가면 안되나요? 그리고 인멸한거잖아...없는게 아니라 국감만 봐도 시시티비가 딱 그 부분만 없어진게 진짜 쎄하던데 그리고 하니는 증인으로 나온거라 재판처럼 그 사건의 시시비비를 가리려 간게 아님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하니처럼 노동법에 보호를 받지 못하는 프리랜서들을 위해 하니가 불려간것임 이런 경우 법을 어떻게 개정해야 하나 의논하기 위해 간거라고

[익인4]

법정에서 그부분만없다고 쎄하다고 하면그게 받아들여지나..나도 하니가 간게 나쁘다는게아님 당연히 갈수잇음 근데 매니저일만 아쉽다는거임 사실여부가 판단이안됐는데 국회에서 말한다는게

[글쓴이]

아니 그니까 내 댓을 제대로 봐 법정처럼 시시비비를 가리려 간게 아님 하니도 말했잖아 나같은 피해자가 안나왔으면 좋겠다고 증거가 없냐 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프리랜서를 위한 노동법을 만드는데 하니가 '증인'이 되어 나간것뿐임 하니의 사례나 다른 아이돌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노동법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질의를 한 거임 이해안돼? 그 시시비비를 가리려 한게 아니야...

[익인4]

안다니까?? 나도 다른사례얘기한건 다동의함 블라에서 뉴깐거 이런거 근데 그런식으로 증거가 명확한것만 얘기하면 더좋았을것같다는거임 하이브에서 차별받은거 뉴지우려는거 확실한게 얼마나 많은데 왜굳이 증거도없는 매니저얘기를 하냐는거임 보는사람중에는 분명히 매니저입장에 대입할 사람이 잇을거고 그니까 뉴진스랑 매니저랑 비교하면 이런말이 나오는거잖아

[익인2]

4에게
애초에 하니는 이게 오해라면 만나서 풀고 싶다고 했는데 그쪽에서 거절했음 cctv는 지워졌다고만 하지 회사에서 해결은 안 해 주지 그렇게 따지면 하니는 그냥 거짓말쟁이 되는 것 아님? 어떤 게 괴롭힘으로 느꼈는지 말하라고 해서 말한 거임 매니저가 정말 당당했으면 만나서 얘기하자고 할 때 하는 게 맞지 않아? 왜 자꾸 매니저만 불쌍하다는 식인지 모르겠네 직접 들은 사람이 오해라면 풀자고 했는데 왜 피함? 본인이 억울하면 만났겠지

[익인4]

2에게
억울하면 만낫겟지 이게 증거가될수가 없다는거임 그런식으로 일을 풀면 법정에서 물증이 왜중요함

[글쓴이]

4에게
내가 이렇게끼지 말했는데 법정 타령하고 증거 운운할거면 할 말 없는듯 애초에 타레이블이라, 아티스라, 그리고 증거없어서 처벌 못한다는것도 국감에서 말한 '법의 사각지대' 라는걸 알아주었으면 해

[글쓴이]

4에게
하...애초에 그런거 다 얘기했고 그 사례가 대표적인데 이야기 해야지 안해? 국감 풀버전으로 보면 알겠지만 국회의원들도 매니저가 피해자라 그랬음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에 대해 다루는거니까 하니가 프리랜서라 노동법에 동의를 받지 못하는것과 더불어 애초에 같은 하이브인데도 불구하고 타 레이블, 법인이 다른 회사라 직장 내 괴롭힘이 아니다 방법이 없다는 최소한 법에 책 잡히지 않는 답변을 내놓는데, 이게 노동법에 보호를 받지 않는 대표적인 사례이지 뭐임? 국회의원도 페이스북에서 그렇게 말했자나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을 위한 자리라 하니를 부른거라고 말이 다른건 중요하지 않아 이건 재판이 아니고,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간것도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간 것도 아니고 노동법을 만들 때 하니의 사례가 대표적인 사례가 되어 그런 일이 생기질 않길 바라는 마음에 간거니까 익이니는 국감 간 취지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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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애초에 프리랜서 노동자 이거 갈 필요도 없음 증거인멸 이것만으로도 하이브는 아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