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65 10:052274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64 12.17 23:4914843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8 0:004781 32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4 12.17 22:171863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60 12.17 23:001866 0
 
OnAir 카메라 꺼!!! 12.15 23:09 38 0
OnAir 저거 ㄹㅇ 대본 아니라치면6 12.15 23:09 447 0
OnAir 환연같다3 12.15 23:09 138 0
OnAir 전... 후회서사도 좋아합니다1 12.15 23:09 82 0
OnAir 승수정아 연예대상에서 베커상 받고 다시 고백해 12.15 23:09 50 0
연애운이 덕질운이 될수도 있나 진짜로?18 12.15 23:08 702 0
OnAir 아니? 이래놓고 개가티 마음 깨닫고 후회해서 결핮하면 됨1 12.15 23:08 153 0
OnAir 근데 친구사이에 누가 고백하면..1 12.15 23:08 186 0
OnAir 나같으면 앞으로 저 여자분 더 좋아질듯4 12.15 23:08 384 0
OnAir 아 나 고백 풀버전으로 다시 보고 싶다 12.15 23:08 47 0
OnAir 대본이라고 해줘.... 12.15 23:08 34 0
OnAir 오늘은 대본 아닌 거 같다.. 12.15 23:08 109 0
OnAir 지금 온에어 뭐야?7 12.15 23:08 204 0
양정아님은 이제 아기도 못낳으시니 거절하긴건가5 12.15 23:08 1940 0
이거누구야 ㅋㅋㅋㅋㅋ? 🐰👖9 12.15 23:08 284 0
OnAir 김승수는 양정아 만날 마음 있던거야?2 12.15 23:08 457 0
마플 일본에서 x는 대중적이라던데 12.15 23:08 48 0
OnAir ㅠㅠㅠㅠ 12.15 23:08 20 0
OnAir 자 시청자 상대로 한 몰카였습니다 짜잔~ 12.15 23:08 44 0
OnAir 그냥 대본인걸로 하자 12.15 23:08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