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OnAir 현재 방송 중!
너무 좋은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29 12.19 16:3529465 21
드영배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2 12.19 21:2510486 25
드영배 김수현 프라다 엠버서더됨74 12.19 17:544644 26
드영배 아이유 이러는 거 진짜 처음본다69 12.19 20:3310245 40
드영배/마플드라마업계 힘든거 맞음?ㅋㅋ55 12.19 09:3110105 1
 
OnAir 내가 이거 기다렸다....기다렸다고.... 12.15 22:26 28 0
OnAir 지혜가 막아주려나3 12.15 22:26 104 0
OnAir 와 화면 예쁜것봐.......연출 ㅁ ㅊ다..1 12.15 22:26 43 0
OnAir 아 나 얼굴 뜨거워 ㅜㅠㅜㅜ 12.15 22:26 22 0
OnAir 오늘 혼자보기 잘햇다 12.15 22:26 26 0
OnAir 키스씬을 이렇게 준다고 12.15 22:25 34 0
OnAir 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ㅏ아아앗 12.15 22:25 24 0
OnAir Sibal 12.15 22:25 45 0
OnAir 와 지금씬 개좋이 12.15 22:25 27 0
OnAir 미친거아니냐고 !!!! 12.15 22:25 22 0
OnAir 돌앗어? 12.15 22:25 19 0
OnAir 아 쌔바 12.15 22:25 17 0
OnAir 돌았 12.15 22:24 21 0
OnAir 정유미 여자가 봐도1 12.15 22:24 90 0
OnAir 와 나 지금 진짜 개설레 미친1 12.15 22:24 52 0
OnAir 달달해… 12.15 22:24 14 0
OnAir 주지훈 흰반 좋다 12.15 22:23 27 0
OnAir 미친거같아 얘네1 12.15 22:23 68 0
OnAir 아니 님덜 저기 워크샵에섴ㅋㅋㅋㅋㅋㅋㅋ 12.15 22:22 55 0
지거전은 사언 희주 둘이 통화할때가 젤 재밌다 12.15 22:22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