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애들아 많이 먹어.. 스케줄도 빡센데 ㅠㅠㅠㅠ 더더 많이먹어라 한상차림 해주고싶음 ㅠ 물론 요리는 못하지만 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348 12.16 19:347517 2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363 10:5719857 7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611 5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45 12.16 21:12576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2086 15
 
아니 그런데 박원빈 오늘 준 셀카 미쳤다니까???????????3 12.15 23:22 137 3
헐 엔시티 127 이랑 엔시티 드림 콜라보하나봐 무슨 조합이지..?29 12.15 23:22 1206 0
정보/소식 뉴진스 계약 해지에 대한 이현곤 변호사님 페북4 12.15 23:22 1087 6
알티 이벤트 해본 익들아 진실을 알려줘 솔직히 본인 부계정 뽑는 거임?? 🥹🥹🥹3 12.15 23:21 94 0
마플 울오빠 어릴때 노무현 전 대통령 좋아했었는데 1 12.15 23:21 77 0
태극기 몇백개 사서 광장에 박스 두면 가져가시려나?6 12.15 23:21 107 0
OnAir 개인적으로 저렇게 집에 갈때까지 시간 끈 것만 봐도1 12.15 23:20 239 0
아 요즘 해찬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4 12.15 23:20 121 11
12.15 23:20 40 0
사쿠야 이거 말하는거 ㄹㅇ 애니메 같다 ㅋㅋㅋㅋ 12.15 23:19 222 2
OnAir 양정아가 마음이 전혀 없어보였어?8 12.15 23:19 589 0
무인편의점에서 아파트 노래 나오길래 12.15 23:19 32 0
소이정 박제된 듯18 12.15 23:18 991 1
아 미우새 괜히 봤어…..1 12.15 23:18 902 0
김승수 양정아 둘다 배우인데 대본이지 이제 슬슬 망붕장사 접는거임 ㅋㅋㅋㅋ15 12.15 23:18 3478 1
마플 난 이거 짹에서 보고 소름돋던데 ㅁㅎㅈ이 ㅎㅇㅂ 사태로 조사받은 경찰청장=이번 계엄이랑 연관..6 12.15 23:18 285 0
장하오 얼굴5 12.15 23:17 134 5
제니 오늘은 큰 리본을 입었네(?)1 12.15 23:17 809 5
라이즈 갠 인스타나 갠 엠버 몇년차쯤 할까? 19 12.15 23:17 643 0
퍼퓸 커버한 엔싸인 멤버분 도영이 롤모델이라고 하신적 있구나11 12.15 23:17 422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