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오히려 이상하게 몰아가면서 묻힘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단월드 빼박 맞다니까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39 12.30 13:1661316 4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54 12.30 15:2642827 3
엔시티심들아 너네 다 몇년생이니... 133 12.30 23:081734 0
플레이브 최종 92 0:021329 6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675 0
 
너넨 알페스 나페스 다 해? 7 12.26 13:49 94 0
장터 팬즈 용병 하실 분,,?3 12.26 13:49 131 0
OnAir 계엄은 법치적으로 절차따라서 하셨구요?임명하라니까 이상한 소리만하네 12.26 13:49 28 0
덕수 말하는거 보니까 점심 먹은거 올라오려고하는데 정상?2 12.26 13:49 73 0
OnAir 아 진짜 속터지네 ㅋㅋㅋㅋㅋㅋ 걍 다 날리라고 12.26 13:49 34 0
야당은 대체 어떤 싸움을 해온걸까1 12.26 13:49 198 0
OnAir 됐어 한덕수 탄핵시켜 12.26 13:49 42 0
너네는 알티탄다는 기준이 어느정도야??10 12.26 13:48 163 0
정리글 아일릿 영상 지워졌다가 3시간전에야 올라옴 12.26 13:48 209 0
OnAir 대통령 고유권한이라 여야협의 없이는 임명 못하겠다 그런거면1 12.26 13:48 117 0
마플 일해야하는데 어질어질해서 손에 안잡힌다 12.26 13:48 18 0
OnAir 했던 얘기 반복하길래 중간에 replay인지 확인함 12.26 13:48 28 0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12.26 13:48 20 1
OnAir 거부권이나 쓰지만고 말씀하시던지요^^^^^^^^ 12.26 13:48 20 0
덕수야 잘가라 12.26 13:48 28 0
OnAir 대통령 고유권한인 거부권 써놓고 12.26 13:48 84 0
아 누가 데스노트 안 떨구나 12.26 13:48 14 0
황교안도 헌법재판관 바로 임명함 12.26 13:47 163 0
OnAir 민주당 제발 26일 27일 28일 30일 계속 미루지 말고 걍 오늘 해 12.26 13:47 89 0
지 할 거 다 하고 임명은 못 하겠다 이러네 12.26 13:4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