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OnAir 현재 방송 중!
찐이었음 마주치고 끝났을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231 12.17 18:5527973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78 12.17 15:4744188 2
드영배 옥택연 진국인가봐..144 12.17 16:5929346 2
드영배/정보/소식"'군 면제' 맞아요"..나인우 측, 입 열었다 [공식]92 12.17 18:4216072 0
드영배/정보/소식나인우 측 "군면제 맞다”…4급 판정 이유는 '함구' [공식입장]86 12.17 19:3015542 0
 
OnAir 자기 아버지 처지 난감해질 거 알아서 병사 키우는 건가? 12.15 22:58 65 0
OnAir 뭔데저게...? 12.15 22:58 61 0
OnAir 필이야 심이야??2 12.15 22:58 135 0
OnAir 뭐 저렇게 하다가 위험에 처해서 12.15 22:58 76 0
OnAir 사회적 거리두기요?1 12.15 22:58 95 0
OnAir 저게 뭐야?? 12.15 22:58 43 0
OnAir 한자 아는 사람3 12.15 22:57 179 0
OnAir 뭐야 도대체 12.15 22:57 62 0
근데 사외다 자꾸 아역때랑 데칼하는거2 12.15 22:57 280 0
OnAir 정체가 뭐녀2 12.15 22:57 145 0
OnAir 뭔가 얼굴 비슷한 거 때문에 다른 사람들한테1 12.15 22:57 135 0
OnAir 사병을 키우는건가? 12.15 22:56 68 0
외나무 이장면 왤케 궁 느낌나니ㅠㅠㅋㅋㅋㅋ 개멋있다ㅠㅠ1 12.15 22:56 1567 0
OnAir 여인 못 품는게 아니라 12.15 22:56 228 0
OnAir 오늘 승휘랑 윤겸이 바뀌고 끝나겠지??(아마도…?) 12.15 22:56 51 0
윰블리 닉값 제대로다ㅜ2 12.15 22:55 153 0
OnAir 사약도 이런 사약이 없는디 둘 관계 너무 좋음.. 12.15 22:55 35 0
OnAir 추영우 배우 첨 알았는데 이번에2 12.15 22:55 179 0
OnAir 막심 도끼 얘네 쀼 아니지? 12.15 22:54 18 0
OnAir 구덕이 노비팸 현감댁에서 일하는건가?2 12.15 22:54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